대한민국의 법률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로스쿨의 등장에 따른 변호사 수의 증가, FTA발효와 함께 시작된 해외 대형 로펌의 국내시장 진출, 법원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소송 전자화와 판결 내용 공개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법률시장의 변화는 현재 법조계에 종사하는 수 많은 법조인들에게는 위협이자 동시에 큰 기회이기도 합니다. 로앤컴퍼니는 급변하는 대한민국 법률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로앤컴퍼니는 누구든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젊은 스타트업입니다. 팀원들은 기존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실제로 공학 전공자가 기획/마케팅을, 경영 전공자가 개발과 디자인 심지어 사진까지 찍습니다. 게다가 수능 전국 수석부터 수능 수학에서 3점을 받은 사람까지 회사 내 각자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므로 아무런 걱정없이 지원하셔도 됩니다.

- 전 직원 자율 출근제이므로 매일 오후 1~6시 사이에만 협업을 위해 사무실에 있으면 됩니다.
- 매주 수요일 원격 근무를 시행하여 집을 포함하여 원하는 어디서든 일해도 됩니다. 
- 초 역세권인 서초역 도보 5분, 교대역 도보 1분 거리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 변호사와 법률 상담 무료 및 지인 법률 문제해결 적극 지원해드립니다.
- 회사 인근 제휴 치과에서 상담 및 스케일링 및 치료 지원해드립니다.
- 저녁, 음료, 간식 등은 회사에서 제공하며 고기를 자주 먹습니다.
- 서울에 연고가 없는 경우에는 거주비도 일부 지원해드립니다.
- 개발 및 디자인을 위해 필요한 장비는 다 구입해드립니다.
- 읽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지금 바로 주문하겠습니다.
- 직무 관련 교육이라면 모두 다 보내드립니다.

개발환경

- Node.js, MongoDB, AngularJS를 주력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HTML/Jade, CSS/SASS를 사용하며 Responsive, 크로스 브라우징을 고려하여 개발합니다.
- 모바일(Android, iOS, Hybrid)과 PC(C#, Node-webkit) 어플리케이션 프로토타이핑을 합니다.
- AngularJS, Node.js, Express 기반으로 끊임없이 아키텍쳐를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 GitHub, Trello, Slack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협업 문화와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 CoffeeScript, Jade, SASS 등을 도입하여 코드량을 줄이고 개발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 Jenkins CI를 구축하여 테스트와 배포를 NewRelic을 활용하여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Google Analytics, Heap, ELK 등을 활용해 유저 행동을 측정 및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더 좋은 개발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다 같이 고민하고 시도하고 실천합니다.

로톡은 모든 사람들에게 법을 더 쉽고 가깝게 만들기 위해 2014년 시작됐습니다. 500명이 넘는 좋은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수임료와 서비스 요금을 공개하고 있으며, 월 15만 명이 방문하고 3천 건이 넘는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톡으로 좋은 변호사를 찾고 법률상담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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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는 선진화된 IT 기술을 접목하여 법률 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법률 테크 스타트업으로서 2012년 7월 법인을 설립하여 만 4년이 넘은 중견 스타트업입니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법률시장의 특성 상 오랜 시간동안 변호사 및 법률 서비스 의뢰인과의 소통을 통해서 시장에서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노력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된 '로톡(LawTalk)' 서비스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4년 고벤처 엔젤클럽을 통한 엔젤 투자 및 D3 쥬빌리와 SK 행복나눔재단을 통한 임팩트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2015년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를 비롯해 행복나눔재단, 우리은행, 한화B&B, 오이원재단 등이 유한책임투자(LP)로 참여한 CCVC 소셜벤처투자조합 첫 투자를 유치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톡은 MAU 15만 명 이상, 월 법률상담 3천 건 이상을 처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법률 서비스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앤컴퍼니는 법적 문제에 부딪힌 모든 사람들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전문 변호사를 찾아서 적정한 가격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변호사들은 스스로 의뢰인 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 O2O 플랫폼인 '로톡(https://www.lawtalk.co.kr)'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 로스쿨 출범 이후, 변호사 수는 약 2배 이상 증가하여 변호사들의 경쟁은 심해졌지만 시장 정보 비대칭 및 구조적인 문제로 의뢰인은 여전히 자신에게 맞는 변호사를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일본 법률 시장에서도 로앤컴퍼니와 유사한 모델의 '변호사닷컴(www.bengo4.com)'이 2014년 12월 일본 증시 마더스 시장에 상장하여 일본 법률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로앤컴퍼니의 '로톡(https://www.lawtalk.co.kr)' 서비스도 한국 법률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여 법률 서비스 대중화를 선도하는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