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E ARE?”

우리는 최고의 개발자들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창업자들에게 “개발팀 없이 유니콘 GO!”라는 비전을 실현시켜주려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스스로 최고의 개발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CAN 개발진들은 Viki(글로벌 4천만 사용자), Vingle(글로벌 1천만 사용자), 셀잇, 번개장터, 드림위즈, 아이콘-폴카닷 인터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유수의 글로벌 서비스들을 CTO/Chief Engineer로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이끌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기획자들입니다. CAN은 외주 개발사가 아니며, 창업자들의 비즈니스 성과 달성을 총체적 관점으로 지원하는 SaaS 회사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스스로가 최고의 서비스 기획자이자 사업 기획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CAN의 기획팀 구성원들은 다양한 B2C 서비스 혁신 모델을 기획하고, 대형 서비스로 성장시키고, 투자유치, M&A 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커뮤니티 전문가들입니다. CAN은 Viki, Vingle 등 성공적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끌었고, 스타트업 투자사인 ‘더벤처스’ 설립을 통해 수많은 커뮤니티 서비스에 투자해 온 문지원 대표, 호창성 대표가 이끌고 있습니다. 유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B2C로 운영해 온 노하우를 모두 담아, 이를 SaaS화하고 창업자들에게 제공하려 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1) 좋은 사람 

때로는 무슨 일을 하는지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누구와 함께 하느냐입니다. 훌륭한 동료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지적인 자극과 영감을 받고, 나의 일,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워나갈 수 있는 것만큼 Work Experience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서로에게 배울 수 있고, 감탄하고, 또 존경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CAN의 팀원이라는(또는 이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어디에서건 Pride를 가질 수 있는 조직이 되고자 합니다.  

CAN 동료들 뿐만이아니라, CAN 과 함께하는 파트너사(창업자분들)도 저희에게 아주 큰 영감의 원천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꿈을 꾸며 열정을 불태우는 창업자분들을 만나고, 교감하고, 끝없이 배우며 CAN 팀원들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여러 창업자분들의 꿈을 현실화하며, 마치 여러 사업을 직접 하는 것 같은 설렘과, 재미와 보람을 얻습니다.

2) 의미있는 프로젝트

우리가 하는 일이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언제나 가슴 벅찬 경험입니다. CAN은 커뮤니티를 통해 소셜 임팩트를 창출합니다. 기업이 많은 돈을 벌어 그 돈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어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그 자체가 본질적으로 소셜 임팩트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것만큼 멋진 일도 없을 테지요.  CAN은 커뮤니티를 통해 바다를 살리고, 농촌과 환경을 살리고, 벤처 투자 생태계를 민주화하고, 기부문화를 투명하게 하는 등, 커뮤니티 주도형 혁신을 만들어갑니다.

3) 성공의 꿈

우리는 많은 창업자들에게 꿈을 이루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SaaS 회사로서 스스로의 성공에 대한 꿈도 크답니다. CAN 구성원 개개인들은 커리어 성취, 경제적 성취, 모든 측면에서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목표가 한 단계씩 현실화 되어가는 것을 보며 우리는 또 행복해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일하는가?

1) 소통과 프로정신

이미 오랫동안 플렉서블 시간 및 부분적 재택 병행(비즈니스팀의 경우 전면적 재택)을 실행해 왔습니다. 경험이 많은 베테랑 워커들의 경우 파트타임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개개인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퍼포먼스는 더 높일 수 있게 노력합니다. 유연한 협업이 가능한 이유는 팀원들 모두가 서로 서로의 업무와 성과에 대하여 가시성이 투명하게 확보되고, 맡은 일을 책임지고 사수하는 프로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CAN 구성원들은 한국,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자신이 지내고 싶은 다양한 국가에 흩어져 함께 일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합니다.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고, 때로는 해외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2) 패밀리 프렌들리 

CAN 팀에는 육아와 병행하며 재택 위주로 하시는 분, 파트타임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근무의 장소나 모드에 부담을 갖지 않고, 퍼포먼스 위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사내 식사 모임에 부담 없이 가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3) 커뮤니케이션
* 나이와 직급이 아닌 논리와 전문성에 기반하여 커뮤니케이션합니다.
* 일방향적 보고가 아닌 상호 간의 공유를 지향합니다.
* 관리가 아닌 서로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을 지향합니다.
* 지시가 아닌 설득과 자율로 일합니다.
* 회고 미팅, 타운홀 미팅 등의 프로세스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합니다.

 

CAN 에서 성장할 수 있어요

* 자신이 구현한 기술들이 다양한 유형의 B2C 서비스에 컴포넌트로 사용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지켜보는 희열이 있습니다.

* 한국만이 아니라 영어권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글로벌 서비스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미국,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팀과의 협업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커머스, 커뮤니티, 블록체인, 배지 등 다양한 Product와 기술들을 다루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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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포지션 : Frontend Developer

주요 업무

- 신규 프로젝트 모바일웹/ 데스크탑웹 개발

- 파트너 네트워크 모바일웹 / 데스크탑웹 개발 및 연동

- 개발 일정 관리와, 기획에 기술적인 대한 피드백

 

자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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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rn Web Framework (React, Angular, Vue.js 등) 사용 경험

- 유닛테스트 Framework (Mocha, Jasmine, Jest) 사용 경험

- 장기간 (6개월 이상) 웹서비스를 유지보수, 개발한 경험

-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사용 경험(npm 등)

- Pair programming/Code Review에 긍정적인 마인드

 

우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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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 기여 경험

- 규모가 큰 Frontend Application에 대한 개발/운영 경험

- 자동화된 E2E 테스트 경험

- 브라우저 퍼포먼스 이해 웹 클라이언트 상 animation, transition에 대한 경험

- Typescript 사용 경험

- 주니어 개발자 멘토링에 대한 경험 또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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