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매주 수요일 점심식사를 마치고 1시 30분부터 단체 청소시간이 있어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떠들면서 청소 를 싹 해놓고 난 뒤 다같이 콩다방서 커피를 홀짝인답니다.
티타임의 원칙은 업무이야기는 하지 않기! 주로 사는 이야기나 수다로 채워지곤 하는데요~요 근래에는
주로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더 크몽을 알릴까를 고민하면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이벤트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크몽식당
점심은 자유롭습니다. 도시락,외식 모두 상관없지만 어느순간 팀원이 늘어나면서 오피스의 널찍한 주방에서
돌아가면서 요리를 합니다. 크몽 식당이라는 이름의 추가요리 금액은 기부예정입니다. 밥도 즐겁게,
설거지도 즐겁게!
무비데이
크몽은 한 달에 한번 ☆불금☆ 을 맞아 다함께 영화를 보러갑니다. 물론 공포영화는 회의실에서 담요싸매고
주전부리와 함께 보긴하지만, 개봉 한지 얼마되지 않은 최신작은 역시 강남의 영화관에서 딱! 완전 끝!
생일빵
생일은 꼭 챙겨주는 크몽팀! 물론 어설퍼서 항상 깜짝파티는 무산되지만,
그래도 정성만큼은 이경규아저씨의 몰카에 뒤지지않는다! 생일케익과 간식폭탄! 해피벌스데이투유~
크몽파티
매년 12월 크몽파티가 열립니다.재능인들을 초대하고 저희들이 1년동안했던 많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신나는 음악과 맛있는 음식으로 재미있게 노는 날이에요!
#크몽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복지 #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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