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자이너 발자취] 경영기획실 김형준 책임 인터뷰

(주) 뮤자인

안녕하세요. 뮤자人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저희 뮤자이너의 발자취,

직원 인터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뮤자이너 인터뷰의 주인공은, 김형준 책임입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

Musigned by Musign (김형준 책임)

1.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뮤자인 경영지원실 김형준 책임 입니다.

뮤자인에 작년 5월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근무중에 있습니다.

경영지원실 자체가 제가 들어오고 생긴 팀이라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필요한 부서 입니다.

좌우명 : l'effort est ma force (노력이 나를 만든다.)

인생목표 : 실버타운에 들어가자

2. 취미가 무엇인가요? / 퇴근 후에는 주로 무얼 하시나요?

-> 취미는 뭔가를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손재주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뭔가를 제 손으로 만들어 내어 결과물을 보면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퇴근후에는 주로 집안 일을 하거나 업무에 관련된 정보들을 찾아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회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요즘의 관심사는?

-> 요즘은 서울 구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1년이 넘어가는데 서울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거 같아

가고 싶은 곳을 찾아보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4. 뮤자인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 쉽게 설명하자면 안살림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급여, 복지 및 자금처리, 계획, 서류업무 등을 도맡아하고 있습니다.

5. 뮤자인 입사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나요? 뮤자인을 선택한 이유는?

-> 입사전에는 기업의 회계팀에서 근무 하다가 회사의 사정으로 퇴사하고

저 자신을 좀더 발전 시키기 위해 뮤자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018_뮤자인_워크샵

6. 뮤자인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 아무래도 첫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어색어색한 분위기에서 가게 된 워크샵이었는데,

가서 같이 물놀이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워크샵 이후 직원들과 많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7. 내가 뮤자인에서 맡고 있는일의 매력은?

-> 회사의 전반적인 관리를 하는 업무이다 보니

전체적인 회사의 상태와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업무입니다.

전체적인 조율과 조정을 하는 부분에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8. 최근 가장 힘들었던 일은?

-> 최근에 급격하게 회사가 성장을 하며 업무가 밀리게 되었는데

밀린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지 못했을 때

저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밀린 업무를 차근차근 하나씩 처리하며 극복하여

지금은 안정적으로 맡은 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9. 본인이 꿈꾸는 미래의 이상적인 회사의 모습은?

->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뮤자인이 앞으로도 딱딱한 회사의 분위기가 아닌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 우리 회사, 이런 점은 변화했으면 좋겠다!

-> 음.. 이건 제가 다른 부서의 동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부분이긴 한데...

저는 지금도 만족스럽습니다 ^^

활기찬 뮤자이너들의 일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뮤자인 인스타그램! (클릭 시 이동합니다 :)

11. 우리 회사, 이런 점은 정말 최고다!

-> 회사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 평균 연령이 낮아

조금 더 활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2. 이런 사람하고 같이 일하고 싶다!

-> 경영지원실은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련된 업무이기 때문에 신중함과 꼼꼼함이 필요한데요.

같은 팀원이 생기게 된다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한테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서로를 상호보완해줄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3. 뮤자인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면접 팁!

-> 회사와 같이 성장하고 싶으시고, 끈기가 있는 분이라면 지원을 언제든 환영 합니다.

면접을 보실때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4. 인터뷰를 마치며 소감 또는 하고 싶으신 말씀!

-> 인터뷰의 내용이 많이 부족한 것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언변이 좋지 않아 크게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라면 뮤자인은 아직 성장하는 회사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뮤자인에서 같이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뮤자인의 가장 기본이자 나무 기둥이라고 볼 수 있는

경영지원실의 김형준 책임님 인터뷰였습니다.

지난 워크샵에서 맛있는 요리도 선보이셨다고 하는데

이번 워크샵 때에도 맛있는 요리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