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일하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여름 마라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 (주)


안녕하세요,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입니다.


요즘 우리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코리아가 흠뻑 빠져있는 사내 문화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마라톤' 입니다. 내국인/외국인 직원들 모두 근무 장소를 벗어나 날씨 좋은 야외에서 걷거나 뛰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또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이벤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6월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직원들이 신나게 참석했던 2019 거북이 마라톤을 한 번 구경 해보세요!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부스가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뜨거운 여름 햇빛을 가려줄 시원한 천막과 테이블들을 차례대로 설치하고 있네요!




저희의 트레이드 마크인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로고를 사용한 대형 우산을 비치했고, 참가한 직원들이 그늘에서 편하게 음료수를 마쉬고 쉴 수 있도록 테이블 설치도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특히 이 날은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를 알아보신 많은 참가자분들께서 혹시 우산을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해프닝이 계속 있었다고 하네요 :-) 아무래도 시~원해보이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로고 디자인 덕분인 것 같습니다.



목마름과 당충전을 위한 아이스크림도 필수 제공!



가장 긴 코스인 12km를 가장 먼저 완주한 직원들의 기념 촬영 사진입니다!


거북이 마라톤은 대회 수익금을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하는 좋은 취지를 가진 행사입니다. 마라톤을 통해 건강한 사내 문화의 증진은 물론, 참가한 모든 직원들이 행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뛰는 자세가 더더욱 뜻깊은 이벤트였습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한 취지의 마라톤 행사를 진행 예정에 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 분들과 더 의미 있고 활기 넘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다른 다양한 사내 이벤트도 많은 기대 해 주세요! :-D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