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유닛별로, 더 깊게, 더 친근하게 '유닛 타운홀'

 

미미박스








안녕하세요!
미미박스의 소식을 전달하는 피플팀의 AVA입니다.







여러분 '아고라'라는 단어 들어보셨을 거예요!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에 있었던 '회의 장소'라는 뜻이죠.
이곳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연설을 듣고, 토론하고, 문화행사를 벌였다고 해요.














국민들이 의사를 표현하고자 할 때,
서로 연설을 들을 때, 토론할 때도
지금도 각 나라에서는 큰 광장에 모여 생각을 나눕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발전하고, 어디에 있어도 서로 연결되는 시대인데
우리는 왜 아직도 모이려고 할까요?

직접 만나서 공유하는 내용에는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또한 우리 팀이나 조직의 팀워크를 더 높여줄 수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더불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한 집중력도 높아지죠!














미미박스는 전에도 한번 소개 드렸듯
'전사 타운홀 미팅'을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는 회사 전체 목표 달성 여부 및 다음 달 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입사자 소개와 뷰티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더불어 각 유닛별 타운홀 미팅도 월 1회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유닛별 타운홀 미팅 소개와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는지 살짝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미박스에는 글로벌 물류, PB 제품(아임 미미, 포니 이펙트 등..),
미미박스 커머스 플랫폼, 프로덕트/개발 유닛 등
사업, 업무 별로 유닛이 나뉘어 있습니다. 









각 유닛별로 20명 ~ 50명의 구성원이 있는데요.
유닛별 타운홀 미팅에서는 전사 타운홀에서 다루지 못한 
각 유닛 사업에 집중된 내용이 공유 됩니다.




















TECH/PRODUCT UNIT




미미박스의 모바일 앱/웹, 웹사이트를 담당하는 TECH 유닛과 PRODUCT 유닛의 타운홀 미팅입니다!
DAU(Daily Active User), MAU(Monthly Active User), Time Spent 등
고객과 관련된 여러 데이터를 다 같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서비스에서 벤치마킹할만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죠.






유닛 타운홀은 각 유닛의 구성원 뿐 아니라 미미박서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미박스에 대한 DEEP 한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환영!












Brand Marketing Division





브랜드 마케팅 디비전은 여러분이 만나는 미미박스의
PB 제품의 브랜드 전략, 교육, 마케팅, PR을 진행하는 조직입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조직인 만큼
여러 브랜드의 PR 사례, 트렌드에 대한 사례 공유도 활발히 진행되더라고요.












PLATFORM UNIT






플랫폼 유닛은 미미박스에 업로드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하는 MD,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 디자인, 영업관리 팀 등이 속한 유닛입니다. 







플랫폼 유닛에서는 플랫폼에서 일어난 마케팅, 제품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데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성과를 공유하면서
참여한 다른 팀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업무에 대해 서로에 대한 칭찬을 주고받는 
플랫폼 유닛의 훈훈한 분위기~
너무 부러웠습니다!












미미박스는 자신의 업무, 팀의 업무를 정리해보고 동료들 앞에서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닛 타운홀은 함께 한 달 동안 치열하게 일하고, 
이룬 것들을 공유하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앞으로도 유닛 타운홀 미팅에서 더 좋은 소식과 성과로 서로 박수칠 수 있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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