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다 마치고 나서 대표님의 간단 공지로 점심 회식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난리이기에 많은 기업들도 콜업무 비율을 줄이고 대부분 채팅상담으로 대체하려 하는 상황입니다.
외주 챗봇 개발부터 솔루션 개발까지 꿈청은 워낙 바쁘기에 모두들 조심하며 출퇴근하고 있는데요~
5월 18일 창립 5주년에 맞춰 가려 했던 워크샵은 이번에 진행하는 건 불가할 거 같고 아마 6-7월 쯤 더워지기 전에 갈 거 같아요!
회식도 오랜만에 한 거고 모두들 단 한번도 쉬지않고 달려왔기에 모두들 좀 지쳐있는 상태라 생각해요.
워크샵 전에라도 리프레쉬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추진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