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 도톤보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글리코상, 금룡라멘, 신사이바시스지

뉴리버 (New river)

또 가고 싶네요.


일본 여행의 스타트, 넘나리 기대가 됐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인증샷

비행기 타러 가는 길입니다. 넘나리 기대가 됩니다.

사요나라 한국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저가 항공사인지라 비행기도 작았습니다.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두근데스네

어찌저찌, 거금의 리무진버스를 타고서 난바역으로 도착했습니다.

버스난바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도톤보리의 글리코상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포즈잡고 사진은 못찍었네요.

이곳은 신사이바시스지 입니다.
골든위크라서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이곳은 한조 뻘궁...  

금룡라멘 입니다.
줄이 엄청 많았어요.

하지만 다른 라멘집으로 갔습니다.

핵꿀맛;;


근데 겁나 짜요.
오사카 음식은 대체로 짠 것 같습니다.

일본 길을 보면서 제일 놀란게 길바닥에 쓰레기가 없습니다.
조금 부러웠어요.

어라, 근데 바로 쓰레기가 있네;;

전철 환승 구간입니다. 같은 역이어도 회사가 달라서 역에서 역까지 이동.

길을 물어봤는데, 저기 유모차 끌고 계신 분께서 애를 두고 가셔서

잠시동안 제가 애 보고 있었습니다..



핵당황;;

기모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들어가는 길

기모띠

오전시간임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테드, 넌 내꺼야!

USJ 뉴욕 에어리어 바이올린 스트리트 쇼였습니다. 핵멋

호그와트 입성

헬로 미스터 포터

눈은 쌓여있는데 이상하게 더운 날

미니언 굿즈들.. 넘나리 갖고 싶었지만, 참아냈습니다.

기모띠

저녁 먹으러, 도톤보리로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시를 먹었습니다. 까리뽕삼합니다.

스시 손님의 무리한 요구에 당황한 아재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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