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사람들 - 뉴리버 에이전시로부터

뉴리버 (New river)

우린 커리어를 쌓는 중입니다. 회사를 캐리하려고 하죠.

이번 일요일 주중 발표할 내용을 앞두고 뉴리버에 한두명씩 각자 맡은 일을 하러 왔어요.
월요일날 해도 되는데 굳이 오다니 탕수육 시킬줄 알고 온거징?

탕수육 부먹 찍먹의 논쟁은 찍먹 승리 ㅋ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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