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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버 (New river)
과장님의단골집이어서 그런지메뉴에도 없는 보끔밥을보끔보끔 해주셨어요..(솔직히 볶음밥은 평범했음ㅎ_ㅎ)사진에는 기획팀장님이양손에 양꼬치를받아들고 있는 모습입니다...엄청나게 먹었습니다.토실토실한 양꼬치를한입에 한꼬치+연태고량주를 한입에 톡털어 넣을 때의 쾌감이란....크하!!이번주 외식메뉴를딱히 정하지 못하셨다면양고기 한꼬치 어떠신가요?양꼬치 아이먹니?
에디터가 엄선한 기업문화 콘텐츠를 재미난 테마와 함께 보여드려요. 그동안 궁금했던 그 회사 이야기, 절대 놓치지 마세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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