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느냐, 마느냐' 야식의 딜레마

뉴리버 (New river)

곱창을 시키는 바람에 남아서 기다렸다..
물론 배가 고파서 먹으려 했던 것보다는
자리에 앉아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였다.

메뉴는 곱창과 보쌈,
오늘의 야식은 맛있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다.

이렇게 가끔씩
야근을 할때면
동료들과 함께먹는
야식이 정말 '꿀맛이다'


점심시간이면
맛집이 없다는 동료들의 불평도
밤이되면 사라진다.














즐거운 야식 시간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모두










1시간안에 퇴근한다...............











우리의 목적은...
야식이었던걸까....?ㅋㅋ







아니면, 야식을 기다리며 나누는
그 짧은 대화를 위해서였던걸까?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끝마치며







fin.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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