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새, 체감온도가 35~37˚C 거의 40˚C에 임박하는
어마어마한 찜통 더위인데요,
어떻게 이 더위를 잘 보내고 게신가요 ?
집에서 나와 역까지 가고,
역에서 나와 회사까지 가는 그 짧은 시간마저
힘들게 느껴지네요!
더워서 에어컨을 안 틀수가 없는 계절이에요.
하지만, 안은 안대로 춥고 밖은 밖대로 덥죠!
회사에 있을 땐 일로 추위를 견뎌요!
미팅시간!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갑니다.
열심히 의견 조율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ㅎㅎ
뿌듯하네요 !
어느덧 저녁 시간이네요!
다들 맛있는 저녁 식사하세요~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