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 회식

뉴리버 (New river)

먹고, 먹고, 또 먹고 먹어도 먹어도 잘먹는 뉴리버의 2012년 마지막 회식은

애슐리에서 스테이크군과 함께 했습니다!

2012년의 마지막 회식인 만큼 특별하게 드레스코드도 있었는데요, 바로 레드!

각자의 개성에 맞춰 머리띠, 장갑, 목도리, 스웨터 등의 빨간 포인트를 한 뉴리버 식구들.

겨울엔 언제나 레드가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애슐리에서 배 빵빵하게 채우고 노래방으로!

일할땐 일하고 먹을땐 잘먹고 놀땐 잘노는 뉴리버답게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X-P

2013년도 우리 많이많이 먹고 쑥쑥 자라요 :)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