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뮤지컬

뉴리버 (New river)

2013.02 Newriver Day

이런저런 행사가 많은 2월!

뉴리버 식구들이 강남에서 대학로로 젊음을 충전하러 떠났습니다. :)

이번에 우리가 선택한 짝사랑이라는 뮤지컬!

공연하는 두시간 내내 실컷 웃었던 것 같아요.

대학로의 소극장 공연들의 장점은 뭐라해도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들의 개성이 담긴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고 온 날이면

배우들의 열정이 저를 따라온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보낸 좋은 시간, 행복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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