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면 한다!
간다면 간다!!
왔다 사이판!!! -뉴리버
어떤 광고에서 그랬던가?
열씸히 일한 자여~떠나라~
그래서 뉴리버는 떠났습니다.
사이판으로!!
포카리스웨이트 같았던 바다에
손도 담가 보고,
발도 담가 보고.
마음도 담가보았습니다...
행복했던 만큼 야속하게만 흘러갔던 시간~
대표님
올해도 완젼 열씸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ㅎ
지난번 손 담글때 엄지손가락을 바다에 안 담갔던 것 같습니다.ㅎ
한번 더 담가보고 싶습니다!!
보고 계시죠??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