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리버에 작은 서점이 생겼습니다.

뉴리버 (New river)



우리는 책 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 타인의 삶과 생각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과 세계를 보는 눈을 만들거나 
스스로 자신과 대화하며 삶을 성찰하게 하고 생각을 키워줍니다. 

뉴리버는 내부 직원이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무상으로 다양한 책을 지원해 읽을 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작은 서점은 연중무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뉴리버 작은 서점은 업무 공간의 확장이 아닌 별개의 공간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거나 아이디어를 찾고 싶을 때부터 맡은 일의 좋은 방법을 찾을 때까지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누구든 원하는 때 언제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리버에 책을 읽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9시경 독서 모임이 생겼습니다.
하루 업무가 시작되는 10시 전까지 40~50분 정도 집중해서 책을 읽습니다.

뿐만 아니라 점심식사 후 가볍게, 퇴근 시간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독서는 작은 서점을 보다 나은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뉴리버 작은 서점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우리는 독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매달 베스트셀러와 추천신간을 비치합니다.

작은 서점으로 뉴리버는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변해나갈 것입니다. 
뉴리버는 구성원 각자의 발전 위에 성장을 이뤄나가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삶과 미래를 고민하고 노력하는 뉴리버가 되겠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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