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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버 (New river)
지난 2월,조금 늦었지만2017년을 정리하며2018년을 새롭게맞이 하기위한여행(feat.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우리의 워크샵은,단 5일간 만이라도잊고 / 쉬고 / 즐기며'채움의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빠듯한 일정보다는너근하고 푸근한..마치 시골집 풍경을 즐기 듯유유자적하게..
이렇게 천천히그리고 멈추어 보니눈에 들어오는 새로운 것들새로운 깨달음그리고Party time!!
에디터가 엄선한 기업문화 콘텐츠를 재미난 테마와 함께 보여드려요. 그동안 궁금했던 그 회사 이야기, 절대 놓치지 마세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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