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응원! 야구장 나들이 (Feat. 뉴리버데이)

뉴리버 (New river)



따스한 봄 볕에,

축 늘어진 앞마당의 강아지처럼


식곤증으로 하루 하루가


노곤노~곤해지는 5월입니다.



지난 4월 26일,
LG트윈스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구장으로
뉴리버데이, 야구장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목마름을 참고 달려가 식도 깊숙히 맥주를 적시는 상쾌함이란!!



야구장을 즐기는 방법은 먹부림과 함께 하는 응원!!

온갖 먹거리를 찾아 세팅하고 본격적인 응원에 나섰습니다!







몇몇은 응원보다는 먹부림에 더 집중했고...









야구장에서 야구게임을 즐기는 이도 있었으며...









응원전을 립싱크로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땀나니까, 앞머리도 한번 넘겨주고'






야구선수들에게
야구를 잘한다며 칭찬하는 분도 있었네요.






이날의 경기는 응원의 힘을 받아

LG트윈스가 승리했다능!!



찡긋.

야구를 모른다던 사람들이 더 흥분하고
즐거워했던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지친 한달의 피로를 풀고나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매번 일탈을 꿈꾸지만
소극적인 뉴리버人들을 위한
뉴리버데이!



5월의 뉴리버데이를 기대하며!
이만!




fin.


NEWRIVERDAY STORY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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