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머스크가 주당 100시간 넘게 일하고 있다?
마리샤 메이어가 아이를 돌보면서도 매주 130시간 넘게 일하고 있다?
미칠듯한 '근무 시간'에 대해서 우리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그들의 삶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부러워하죠.
주커버그의 페북 VR 커뮤니케이션의 배경이 된 집을 부러워하고,
새롭게 투자받은 수십억, 수백억이 정말 대단하죠.
문제는...
그들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들은 '즐기고'있는 것일까요?
앨런 머스크가 배터리의 용량을 확대하고 성능을 확대하고,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는 이유가...
'화성'으로 갈 준비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화성에서 삶을 이어가려면 '전기자동차'와 '태양광'은 필수 일 겁니다.
그의 삶과 비즈니스는 모두 그런 목표에 집중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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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그런 것 같습니다.
'일'은 주당 40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삶'을 위해서 무언가 도전하는 것은 주당 100시간도 부족합니다.
당신은...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삶'에서 어떤 목표와 어떤 비전을 발견하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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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일'이 아니라...
어떤 '삶'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