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blockchain film festival, Storichain team ceo Junes Lee joined as a panel after films showed. It was a place where we could get a glimpse into each part of the whole process of the movie industry to check and see whether the trust-cost is so high in the meantime and whether it could be transformed into a blockchain. What could be changed with now days blockchain tech.
#블록체인영화제 에 스토리체인 이준수 대표와 정윤철 감독님이 패널토론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종 완성된 영상 매체인 영화화가 되기까지 전체 공정 중 어느 부분이 신뢰비용이 그동안 높아왔는지, 블록체인으로 변화될 가능성에 대애 각자 의견과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It was time to discuss what human activity data should be stored without being falsified. And it was meaningful time for sharing the importance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n the field of cinema, in the 4th revolutionary era, especially stage of script creating stage.
비록 #토큰이코노미 #크립토이코노미 #인센티브디자인 등은 아직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코인이 투자 된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이를 주제로 한 영화가 제작, 상영되었습니다. 앞으로 토큰 이코노미가 시나리오 창작 단계, 영화제작 단계, 배급 유통 단계, 상영상단계에 긴밀히 적용 된다면 굉장한 변화가 오겠지요. 아직 그 단계에까지 데이터의 신뢰성등 해결해야 할 것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상상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토리체인은 현존하는 블록체인 기술로 가장 오라클 문제가 적게 발생할 영역이며, 신뢰비용이 높지만 해결하면 커다란 가치 창출이 생길 ‘단계'에 주목 한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단계는 바로 많은 영화 제작 공정 중 스토리창작 단계인 것입니다.
영화라는 4차 혁명 시대의 중요한 지적 재산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인간의 어떤 활동 데이터가 과연 위변조 되지 않게 저장 되어야 할 지, 기존에 있었던 관행 중 무엇인 변화 가능 한지 짧게나마 논의 해 볼 수 있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BGCC 위원장님, 관계자 여러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