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피겐코리아 에디터 S입니다. 지난 Part.1 포스팅에선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예비 광고 전문가들을 만난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이번엔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들어보셨어요? 1일 마케터, 슈피커 이야기
슈피커(SPIKER) = SPIGENKOREA + ER로 슈피겐코리아를 체험하고 성장하며 나아가는 파트너입니다.
슈피커(1일 마케터) #기획
현장에서의 슈피겐을 만나다
슈피겐코리아와 온라인 광고 전문 양성과정과의 만남은 뜻깊었습니다. 광고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으로만 접근하다 보면 실무 환경과 맞다 들었을 때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하곤 합니다.
1일 마케터 체험에서는 온라인광고협회에서 배우고 습득한 경험들을 활용하여 슈피겐코리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특히 이번 체험을 통해 슈피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예비 마케터들은 각자 팀을 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브레인스토밍, 아이데이션을 통해 제품의 차별점을 도출했습니다. 또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제품을 새롭게 탄생시키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품이 가진 USP(차별점)를 어필하고,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편리하고 쉽게 접근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가득했죠.
슈피커(1일 마케터) #체험
체험으로 부딪히며 느끼다
사실 실무와 동일하게 제품을 포지셔닝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의 콘텐츠가 나오기까지 과정이 쉽지않습니다.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기 때문이죠.
예비 마케터들이 마케터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만들어진 콘텐츠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업로드해 반응을 살펴보기도 했지요.
이야기한 것처럼 슈피겐코리아의 제품을 만져보고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것이 예비 마케터로서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슈피겐과 온라인광고 전문가 양성과정을 함께한 슈피커의 활약은 애플 전문 잡지 케이머그 매거진에도 실려져 있어요. 슈피커이자 마케터로 성장하는 기회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에디터 S는 1일마케터 체험과 매거진에 실리는 일 등 여러 경험들이 모여 실무에서 광고 콘텐츠를 만들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슈피겐코리아 슈피커는 계속해서 더 큰 그림을 그려보려고 해요. 앞으로도 슈피커를 지켜봐 주세요 :)
슈피겐코리아 슈피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온라인광고협회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