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3일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팀 화이트 브랜드 아카데미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슈피겐 제품들을 체험해보고, 슈피겐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날 현장을 잠시 들여다보겠습니다.
사용자의 경험치를 UP 하라!
팀 화이트 브랜드 아카데미, 반가워요!
팀 화이트는 지난 2011년 8월, 552명의 1기 소비자 평가단을 시작으로 전공, 성별, 나이와 무관하게 자발적으로 모인 젊고 따뜻한 소비자 네트워크인데요. 여러 프로그램 중, 브랜드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 시간에 슈피겐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과 '비전 기업과 비교 기업'에 대해 강의해주신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인 슈피겐코리아는요~
이어 슈피겐을 설명하는 자리에서는 슈피겐 제품 및 브랜드 관련 소개, 시장에서의 위치, 슈피겐만의 특별한 복지 등을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이곳에 모인 많은 분들이 슈피겐의 국내외 입지를 듣고 놀랐다는 후문이 자자했습니다. 해외 점유율과 온라인 판매 점유율이 높지만 오프라인 시장도 놓치지 않기 위해 늘 사용자와의 접점에 대해 고민하는 슈피겐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짜잔! 이 에코백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까요? 바로 팀 화이트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슈피겐의 작은 선물이자 미션 해결을 위한 준비물이었는데요. 슈피겐은 휴대폰 케이스로 유명해진 회사이지만 요즘은 케이스 이외에 음향기기, 레저용품, 고속 무선 충전기, 심지어 번역기(통역기) 포켓토크까지 판매하고 있는 사실은 다들 아시죠? 슈피겐의 다양한 제품군들을 조별로 다르게 준비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된 제품을 가지고 메인 카피를 짜보는 것이 미션이었거든요.
아이디어를 다 같이 공유하는 시간!
짧게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갖고 다 함께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통 튀는 대학생 친구들답게 독특하면서 제품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공유되는 현장이었습니다. 슈피겐 제품을 사용해보고 반한 친구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디자인이면 디자인, 기능이면 기능, 합리적인 가격까지! 다들 슈피겐의 팬이 되어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팀 화이트 친구들과 좋은 기회로 만나 슈피겐을 알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머지않아 슈피겐 서포터즈를 뽑을 계획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앞으로도 여러분이 원하는 그 무언가를 위해 고민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다음에 만나요 : )
글 : 에디터 D
사진 : 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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