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의 시작

주식회사 에프에스에스

10월은 우리 FSS에게 정말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이 날은 FSS 체험형 인턴 1기 신입사원들을 처음 만나는 날이었는데요.

첫 출근을 시작한 대학생 인턴분들과 Kick-Off를 진행하고 인턴사원분들의 풀필먼트에 대한 관심과 입사포부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럼 체험형 인턴 Kick-Off,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Team

풀필먼트는 좋은 흐름을 만들 때 그 가치가 존재한다.

시작은 풀필먼트에 대한 인턴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줄곧 자신의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얘기하는 인턴분들에게 FSS에 대한 호기심과, 물류를 향한 열정과 패기가 한껏 드러나 있었습니다.

여러 생각들이 오고가며 결국 한가지 의견으로 좁혀졌는데요, 그 의견은 “풀필먼트는 좋은 흐름을 만들 때 그 가치가 존재한다.”였습니다.

인턴사원분들과 함께 ‘좋은 흐름’을 만들어 나갈 FSS,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다음으로, “FSS만의 풀필먼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FSS 내에서 Operation(물류운영), Sales(영업), System(시스템)의 각 역할과 FSS가 하고자 하는 풀필먼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FSS와 인턴사원분들과의 첫 연결고리가 생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후, 인턴분들께 여러 회사내규를 안내해드리고 인턴분들의 각자 소개를 들은 후 FSS 각 부서의 팀장님들께서 부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멘토-멘티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인턴분들의 세부 업무를 정하고 , 멘토 멘티들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한편, 인턴팀은 매달 수동적으로 지시되는 업무가 아닌, 리더십을 경험하기 위해 매달 1회 3인이 번갈아 가면서 팀장을 맡게 되는데요.

10월 팀장을 정하는 시간 역시 있었는데요, 10월의 인턴 팀장은 누구일까요??

(박정태 인턴팀장님, 앞으로 한달간 잘 부탁드립니다!!)

마무리에 앞서, 각 인턴의 포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어떤 포부를 밝혔을까요?

@강다혜 인턴

'물류에서 재고관리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그 툴에 대해서도 배우고 싶어요. 디테일한 하나의 영역에서 꽉 잡아보고 FSS에서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최호준 인턴

'성격이 대외적이고 외향적이에요. 중간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세일즈가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요. FSS의 인턴프로그램 이후엔 풋풋한

대학생에서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하겠습니다.'

@박정태 인턴

'대학교에서 배우던 물류 이론과 물류 현장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FSS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이후에는 물류라는 물적 유통과 그 흐름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가 됩니다. 체험형 인턴 동료와 FSS 팀 구성원분들과 함께 멋지게 수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턴분들에게 간단한 회사 스케줄을 안내해드리고 FSS가 바라는 인턴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가짐을 말씀드리며 킥오프를 화기애애하게 마쳤습니다.

온라인 이커머스 셀러 분들의 물류관리를 위해 한단계씩 서비스를 성장시키고 있는 FSS는 앞으로 물류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 분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아가며,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고자 합니다.

FSS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참여자 분들이 4개월 이후 얼마나 성장해있을지 기대됩니다.

강다혜, 박정태, 최호준 인턴 모두 4개월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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