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의 멘토링데이에 관해서는 모두 읽어보셨나요? :)
캐럿글로벌의 기업문화 멘토링데이
신입사원에게 있어 직장 내 멘토가 있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죠. 또 멘토는 신입직원이 회사의 문화를 익히고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는 아주 큰 모티브가 되기도 합니다. 후배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는 멘토!
캐럿글로벌은 한 달에 1회씩 멘토링데이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전 직원이 모여 독서토론회를 하고 있습니다. 캐럿글로벌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멘토와 멘티가 되어주는 그런 날이라고 할까요? 신입사원을 포함한 모든 캐럿글로벌 직원들은 멘토링데이를 통해 가장 큰 경험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캐럿글로벌의 문화에 적응하고 회사생활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회사복지 프로그램 멘토링데이 속으로. :) 93회 멘토링데이 현장입니다.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는 딱 10분. 약속시간 미리 도착한 약속 전 10분. 회의시작 10분 전..
여러분들에게 하루 10분은 어떤 의미인가요? 지금 내가 흘려버린 10분이 10년 후의 내 모습을 만든다면..?
하루 10분으로 인생을 바꾼 이야기 <시간의 마법> 이라는 책과 함께 캐럿글로벌의 멘토링데이는 시작되었습니다!
<출처: 21세기북스, '시간의 마법'>
멘토링데이에는요, 선정된 도서를 읽은 후에 발제자가 발표의 시간을 가지고 주제에 대해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날은 특별히 <시간의 마법> 서영우 박사님과 정선혜 박사님이 캐럿글로벌 멘토링데이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세 시간동안 진행되는 멘토링 시간에도 캐럿직원들은 눈은 초롱초롱, 귀는 활~짝 열려있었는데요!
'하루 10분은 짧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정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 우리가 긴 세월이 빠르게 흐르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10분의 노력은 엄청나게 큰 결과물로 쌓이거든. 그게 바로 시간의 마법이 갖는 힘이란다.' 라는 구절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10분이 아닌 100분이 훌~쩍 넘는 시간을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먼저 시작하는 멋진 회사.
저는 자랑스런 캐럿글로벌을 다니고 있답니다. :)
캐럿글로벌의 멘토링데이는, 2004년 5월부터 시작되어 100회가 넘는 독서토론회로 자체적인 독서와 자기개발을 통하여 더 좋은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재창출 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캐럿글로벌만의 기업문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