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회 멘토링데이 - 파는 것이 인간이다

캐럿글로벌의 멘토링데이에 관해서는 모두 읽어보셨나요? :)

[Welcome to CARROT Mentoring Day ~!]

이번 제 121회 멘토링은 베스트웨스턴 강남 호텔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Judy's Day와 함께 진행이 되었기에 더욱 특별했던 멘토링데이! 정말 오랜만에 진행된 주말 멘토링데이로, 많은 CARROTian의 아침을 든든하게 책임지기 위해 당근에서 준비한 맛있는 샌드위치와 시원~한 아이스 커피! 시작 전부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도 나누고 즐거운 마음으로 모여 멘토링데이가 활기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캐럿글로벌 창원센터 & 대전센터 분들과는 화상으로 사이버 멘토링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ㅎㅎ

[출처: 교보문고 , 파는 것이 인간이다 ]

[누구나 세일즈하는 시대 ! 당신도 지금 무언가를 팔고 있다]

멘토링데이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감사 편지 낭독! Daniel님과 Jenny님이 준비한 감사 편지 낭독으로 감성 가득 충전 후, Fidez님의 파는 것이 인간이다 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햇빛이 내리쬐는 뜨거운 날씨인지라 Fidez님의 복장도 시원, 키도 시원하게 커서 CARROTian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세일즈라는 주제로 열정적으로 모든 것을 쏟아내주신 Fidez님의 발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 시간, Global Cafe 형식으로 진행된 토론 시간이다 보니 더 즐거웠고 알찼다는 피드백이 많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New CARROTian을 축하하는 시간, 미남 미녀들만 모여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aura님과 Phoebe님의 깜찍한 춤까지!^^ 이어서 1주년을 맞으신 Jaden, Dana님, 3주년을맞으신Steve, Carmela, Erin, Annette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늘 지금처럼 당근영어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세요~CARROT BANK! 200 달러를 이번 달 감사한 세명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고 감사하는 이유를 작성해서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Emma, Andrew, Mary님! 축하드립니다~ 감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식사할까요~?]

‘함께 식사할까요?’는 투표를 통해 두 명을 뽑아 식사비를 지급, 저녁에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달에‘함께 식사할까요?’에 당첨되신 Bonnie님과 Amanda님! 맛있는 음식과 함께 평소에는 나누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어떤 CARROTian이‘함께 식사할까요?’의 주인공이 될까요?^^

캐럿글로벌의 멘토링데이는, 2004년 5월부터 시작되어 100회가 넘는 독서토론회로 자체적인 독서와 자기개발을 통하여 더 좋은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재창출 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캐럿글로벌만의 기업문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