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 꺄르르~ 꺄르르~~~꺄르르~~~ 아이고 의미없다
어디선가 들리는 개콘스러운 웃음소리.. 이게 다 뭘까요...
바로 하반기 전체워크샵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캐러시안들의 웃음소리 입니다...ㅋㅋ
2014 하반기 워크샵 공지사 사내 인트라넷에 떴다는 글은 모두 보셨죠?ㅎ
Show me the CARROT! 2014년 하반기 워크샵 공지가 떳다!!!
오늘은 그 뒤를 이어ㅎㅎ
하반기 전체 워크샵 길라잡이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경영기획실 친절한 Alex 님과 함께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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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전체 워크샵에 대해 막연한 상상만 하시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저 Alex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받아 워크샵 가이드를 해 드릴까 합니다.
작년엔 어떻게 했을까요? ㅎㅎ
크고 알흠다운 하반기 전체 워크샵! 아주 살~짝! 공개합니다~ㅎ
랄랄라 노래를 불러요~씐나게 노래를~ 다같이 라랄라~
부처 핸섬~ 브라이언님 핸섬~ 치키치키!
아주 꿀맛이에요~ ㅎㅎ
밥도 다 먹었겠다~ 소화도 시킬 겸 운동이나 할까요~ㅎㅎ
잔디 위에서 찰칵!
전설의 시작...이상하게 결정적인 순간에 패배의 아이콘이 된 비운의 Alex...
여기서 다 보여드릴 수 없는 관계로 운동회는 차후 다시 소개합니다~ 하여간, 운동회가 끝나고 낮이 밤이 되면...이윽고 다가오는 Party Time!
열심히 뛰었던 당신! 마셔라!
위하여~위하여~~위~하~여~~~!!
세일러문~! 캐럿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정말 충격과 공포의 사진이 많지만, 그건 차후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기로 하겠습니다. 아직은 밝힐 수 없는 광란의 뒷풀이가 지나간 후…
이윽고 다음날 아침!
도대체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충격과 파란의 워크샵 길라잡이는
Part. 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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