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영어(주)캐럿글로벌 사내동호회] 12월 '국제시장'과 함께한 영화는 내친구!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호빗과 엑소더스의 경합을 물리치고 12월 영화로 선정된 국.제.시.장!!
한국에서 개봉 직후 개봉일인 17일, 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휴먼 드라마 영화 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우리들 아버지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현대 속에 그려낸 작품.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라미란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기대를 모았죠.
개봉 첫날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캐러시안이 강남 CGV로 향했습니다. ㅎㅎ
개봉 첫날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캐러시안이 강남 CGV로 향했습니다. ㅎㅎ
국제시장 개봉날이자 2014년 12월 마지막 캐럿영화 동호회의 영화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맛~~있는 짬뽕을 먹고 왔다는 소문이 5층에서 9층까지 들리던데요~~ㅎㅎ
짬뽕이 맛나다는 니뽕내뽕에서 얼~~큰하고 느끼한 짬뽕과 피자까지 함께하며 맛있는 저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ㅎㅎ
짬뽕의 신세계를 맛보고 이른바 맛의 감옥이라는 애칭까지 덤으로 생긴 '니뽕내뽕'.
얼~큰하고 느끼하며 달콤하면서도 개운한 맛!
저녁을 마치고 강남 CGV로 Go~Go~Go~~!!!!
'영화 내내 가족에게 잘해야곘다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버지는 날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사람이다. 효도해야겠다.' ,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대한민국이 있는거지. 존경스럽다'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이 밝힌 기획 의도와 같이 자신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만든 영화라는 느낌이 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훌쩍훌쩍..
'영화 내내 가족에게 잘해야곘다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버지는 날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사람이다. 효도해야겠다.' ,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대한민국이 있는거지. 존경스럽다'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이 밝힌 기획 의도와 같이 자신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만든 영화라는 느낌이 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훌쩍훌쩍..
2015년에도 또 캐럿의 영화동호회는 계속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