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식사할까요 주인공은 누구~?

1월, 함께 식사할까요의 주인공은 누구? :)

2015년 1월의 시작을 함께한 식사할까요의 주인공은 글로벌사업부의 Lucy님과 Alicia 님이 당첨되셨습니다! :) 2014년 12월 31일 마지막 멘토링데이때 과연 1월의 첫 식사할까요를 어느분이 당첨이 되실까 캐러시안 모두의 관심이 폭주!했었는데요.ㅎㅎ

모두의 부러움을 산 두분은요~ 강남역 CGV 뒤쪽 분위기 좋은 모던 중국음식점 제너럴반점(Modern Chinese Restaurant)에서 맛있는 딤섬과 비주얼킬러 딸기치즈와플로 함께 식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함께 밥을 같이 먹는 다는 것은, 단순히 허기진 배를 채우고 끼니를 해결하는 것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정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도 있고 친구나 주변 동료의 좋은 사람들과 끈끈한 정을 확인할 수 있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알 수 없는 일로 힘겨워 하는 옆 사람을 위로해주고 싶을 때도, 다가가고 싶은 상대방과의 유대감을 쌓기에도 함께 식사를 하며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마음을 열고 나눌 수 있죠. ^^

모두의 부러움을 산 두분은요~ 강남역 CGV 뒤쪽 분위기 좋은 모던 중국음식점 제너럴반점(Modern Chinese Restaurant)에서 맛있는 딤섬 그리고 비주얼킬러 딸기치즈와플과 함께 끈끈한 동료의 정을 확인하셨던거 같습니다아~ :)

따뜻함이 함께했던 1월 함께 식사할까요의 현장 속으로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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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 Alicia 함께 식사할까요

15/01/08

지난 2014년, 대망의 마지막을 알흠답게 장식해 준 '함께 식사할까요'의 주인공 Lucy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사실 Lucy님과 최근 3개월 식사 약속만 다섯 번ㅡ

그러나 단 한 번도 성사되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요. 드디어 Lucy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므흣므흣

저희가 간 곳은 강남의 Modern Chinese Restaurant 딤섬집 제너럴 반점입니다.

딘타이펑도 아니고 재키찬도 아니고 차이나팩토리도 아닌...

새로운 딤섬 레스토랑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맛있는 딤섬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1. jpg

맛있는 딤섬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2.jpg

두근두근

우와 맛있겠다~~~~~

맛있는 딤섬을 먹으며 수다를 수다수다 하다가 장소를 옮겨서 와플집에 갔습니다.

맛있는 딤섬을 먹으며 수다를 수다수다 하다가 장소를 옮겨서 와플집에 갔습니다.

@ 빈스플 와플

비주얼킬러 딸기치즈와플!

와플과도 인증샷 찍어주는 우리

이 날의 수다는 밤 11시까지 쭈~욱 이어졌습니다 /// (집에 들어가니 열두시반이었다는..ㅎㅎ)

저녁 먹고 수다떨면서 와플 먹는 게 일상이었던 여대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 2015년 들어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소중한 시간 함께 해 주신 Lucy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기회 주신 경영기획실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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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를 오가는 회사안에서 캐럿과 함께하면 이렇게 따뜻한 격려가 함께할 수도 있군요.^^ 자신 곁에 힘들고 지친 사람은 없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함께 식사하자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따뜻함을 지닌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식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