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던 CATCH 교육~!
어제자의 생생한 교육 현장을 공유 드리고자 포스팅 올려요~ㅎ
이번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교육이 진행되었을까요~? ㅎㅎ
다 함께 보시죠~^^
(글 올려주신 전략마케팅 David님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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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CArroT lunCH: 점심에 받는 유쾌한 교육! 캐러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 점심은 점심대로 먹고! 교육은 교육대로 받고!
1. 이 회사는 무료로 교육을 시켜주는 데 점심을 준다. Transparency가 회사철학이라더니 강사에게도 특별 대접이 없다. 강사(이자 CEO)는 그렇게 자리도 없이 바닥에 앉아 햄버거를 먹는다.
그는 진정한 글로벌
스타일...응? ^^
2. 강의를 시작하기전 열의에 찬 학습자들을 보라. 강의를 기대하는 초롱초롱한 눈빛 강의를 들으면서 그 햄버거도 다 없애 버리겠다는 그 의지.
일거 양득. 그들은 강의에 집중하는건지 밥에 집중하는건지 그 의지에
강의장은 더웠다..
3. 강의가 시작했다.
연수 참가의 목적은 이러했다. 1) 21c 선도 국가의 시스템을 알고 싶다.
2) 왜 그들은 혁신하는가?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3) 그들은 어떤 삶을 사는가?
3가지 질문과 함께 그는 그가 방문한 4국가에 대한 내용들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1) 에스토니아 * 인구 130만명, 작은 국가가 성장하는 원인! 테크노폴(비즈니스 허브)은 정부가 지원하는 것 없이 민간기업의 펀드 후 부가가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비즈니스가 진행 약 180개 기업이 생존 성장 중이다.
Learning Point(L.P): 혁신을 향한 조건은 바로 생존이라는 문제에 대한 직면이다. (에스토니아의 기간산업의 낙후, 역사적 배경에 의한 필연적 태도:혁신)
2) 핀란드 * 인구 500만명, 인당 GDP 55,000달러 강사가 받은 핀란드의 첫인상: It is Practical ; 목적에 맞는 장소활용의 유연성
핀란드가 추구하는 것은 과학 기술 사회에 촉진시키기위한 IT가능성을 최대화 하는 것이다. 그들의 혁신은 자연스러움이다.상황적 한계(자원이 없는 자원빈곤, 인구부족)를 뛰어넘기 위해 그들은 Open(개방)과 Collarboration(협조)의 인식을 몸에 심어 놓았다.
노키아(회사_하드웨어)가 망해도 앵그리버드,COC(컨텐츠_소프트웨어)로 살아남는 그들의 혁신 정신은 우리에게 많은 울림이 있을 것이다.
3) 스웨덴 *인구 900만 인당 GDP 60,000달러 인구가 적어 외국기업과 협력 장기 경쟁력 유지가 고민의 주안점이다. 신성장동력에 대한 투자가 강하고 유명한 회사들이 스웨덴이 본사인 것은 주목할 만하다.
스웨덴에서는 우리가 흔히 쓰는 R&D(Research&Development) 대신 R&I라는 말을 쓴다고 한다. R&I(Research&Innovation)라는 말은 연구(개발)은 혁신을 위해 존재한다라고 하는
그들의 말 역시 우리에게 많은 울림이 있다.
4) 노르웨이 인구 500만, 인당 GNP 90,00달러 석유(브랜트유) 생산국가로 타3국가에 비해 자원의 이득을 볼 수 있어서 여유로울수도 있지만,
국가에서 투명한 운영과 투자로 유럽내에 가장 큰 주식 40%을 보유하고 있다.
본 강의에서 강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영어 공부 열심히해라? 스웨덴 좋다?자전거 브레이크는 발로 잡아라?
그는 이것을 말하고 싶었을것 같다. 1. 혁신은 필수다. 강사가 말하는 내내 떠오르는 한 고사성어가 있었다.
'必死卽生 死卽必生(필사즉생 사즉필생)'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혁신은 우리가 살고자 하여 우리를 죽일 만큼의 간절함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2. Good Idea는 Global Impacct이다.
우리는 글로벌을 지향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기에 우리가 계속해서 바라보는 고객에 대한
정의와 시야를 넓히라는 이야기(주문)으로 들렸다면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길 바라기도)
3. 비즈니스 허브로써의 우리의 역할 강의 도중 Mektory innovation center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Concept, Contents, Interaction
그는 우리가 할일을 이렇게 살짝 언급했다.
그 의미와 뉘앙스의 울림을 곱씹고 볼 일이다...
강의의 후기를 아무렇게나 적고 싶지 않았기에 졸업 후 처음으로 이렇게 필기를 하지 않았나...
각자에게 어떤 울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이 울림이 우리에게 혁신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
David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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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먹고~! 교육도 듣고~! 일석이조 프로젝트 CATCH 교육~!
CATCH 교육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Alex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