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교육] James님과 함께하는 1,2년차 간담회 현장^^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금일은 지난 2월초에 진행되었었던 CATCH교육 : 1,2년차 간담회 현장을
리뷰잉 드리고자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ㅎㅎ
맛난 점심과 함께하는 깨알 교육의 현장, CATCH!
다 함께 같이 보시죠~ㅎㅎ
(Catch= Carrot + Lunch, 다음번엔 김밥을 가져올까나...)
햄버거&콜라를 먹으며 제임스님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캐러시안님들입니다.
(하나 더 먹었으면 좋겠당)
곧 제임스님이 오셔서 같이 햄버거를 드시며, 9층의 작가님, 그레타님을 소개해 주시고 계십니다. 죄송해요...안보이시죠..사진찍을때 빛 따위 고려하며 찍지 않아요....ㅠㅠ
(뭔가 사진이 되게 옛스러워 보이는건 착각?)
(그랬따^^님의 자기 소개와 젬스님의 햄버거 포풍흡입^^) 오늘의 주제는 바로 입사 1,2년차 간담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햄버거 타임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제임스님께서 질의응답 해 주셨습니다.
1차~4차 산업 혁명까지 제게는 새로웠던 사실들도 듣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질문이 뭐더라...)
더불어 3차 산업혁명 이후 유니텔을 사용한 제임스님의 러브 스토리도 살짝 엿듣는 <본격! 유니텔은 사랑을 싣고>~*.* (좋아! 우린 이런걸 원했어!!)
깨어있으라! 자기 실현을 하라!! 저희에게 깨어있음을 강조하시며, 제임스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절대 점심먹고 식곤증때문에 잠좀 깨라고 하신 말씀은 아닙니다~! Maybe...)
더불어, 설마하고 제임스님의 멘토를 물어본 제 질문에 꼼꼼하게 대답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들을 수 있었지요. 제임스님의 멘토는...
바로 제임스님의 하나뿐이신 사모님. (사모님이 이걸 들으셨어야 했는데^^)
모든 유부 캐러시안님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전 아직 공감할 자격이 없네영...)
(그리고 칼 마르크스와 에리히 프롬까지.. 뻗어나가는 우리의 사고^^)
나는 과연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다시금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니님과 유니님도 심각한 얼굴로 앞으로의 백년을 고민하고 계시는거...... 맞죠? 그런거죠?)
성공을 이끄는 무기가 무엇인가요?라는 진지한 질문을 하신 엘렌님.. 무기를 생각해보라는 제임스님의 숙제 잘 이행하고 계신가요?
끝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되자. 생각이 스스로를 바꾼다.
그리고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자라는 새로 시작하는 캐러시안들에게
제임스님이 해주시는 진지한 조언을 가슴에 새기며
그날의 캐치 교육은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공유하며, 더불어 배까지 든든해 질 수 있는 CATCH교육!!
다음엔 대식가 CARROTian을 위해 감자튀김도 좀 마련해야겠어요~^^
이것으로 CATCH교육에 대한 리뷰잉을 모두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교육은 더욱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모두들 굶주린 배와 열린 마음만 가지고 오시길 바래요~ㅎㅎ
감사합니다.
Alex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