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제141회 멘토링데이_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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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141회 멘토링데이_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멘토링데이의 여운이 아직 가시기 전에~ 한번 더 소개해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바야흐로 2월 3일 오후 5시 30분~ 멘토링데이 현장에 삼삼오오 모여 도착하는 CARROTian~!

(CARROT의 엔진오일 Ben 최님과 CARROT 연예인 Lucy님~^^ 오늘의 도서모델!)

(니글니글 Jack님과 산소충만 Otwo님~^^ 뾰로롱~!)

시작에 앞서 먼저 와주셔서 자리배치를 도와주신 이러닝 미남미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짱짱!!

그리고 드디어 멘토링데이가 시작되었는데.....요...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알 수 없어요~~텅 빈 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려요~)

분명 시작 시간은 5시 30분인데......6시가 되도록 시작을 못했었답니다 ㅠ.ㅠ

우리 모두 시간 약속은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Success팀 Tony님^^ 팀명 소개가 이렇게 어색하신 분도 없으시죠 ㅋㅋㅋ)

시작에 앞서서 진행한 팀별 느낀점 발표시간~! 다섯분 다섯팀의 도서에 대한 다양한 느낀점을 같이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진행된 메인발제 시간! 그런데 여기 있는 이 사람은???

(넌......누구냐?)

넵 그렇습니다. 이번 메인발제는 바로 저 Alex가~! 진행하셨다는 사실~! 내가 발제자라능! 발표를 위해 경조사 외에는 입은 적이 없었다는 양복(!!)을 차려입은 저 Alex입니다... (James님 한마디 : 입사 최종면접 때에도 본적이 없는 양복차림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넵.....죄송합니다.......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그땐 패기가 쩔었쪙......

(갑작스러운 방송사고......교보타워......기억하겠다......)

우여곡절 끝에 여차저차 메인발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많이 부족한 설명이었으나...우리 CARROTian의 놀라운 역량으로 중언부언의 발제를 올바르게 받아들이셨지 않으셨나 감히 추측합니다~! 아무튼 파란만장한 발제시간이 끝나고 이어진 Global Cafe~!

(피곤하신 D양, 째려보는(?) L양, 목이 타는 S양^^)

(허심탄회하게 Global Cafe 내에서 자유롭게 토의하고 있어요~^^) 다들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더욱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ㅎㅎ 1차 토론이 끝나고 난 뒤에는 다시 모여서 각 팀의 생각을 다같이 공유하였답니다! 그리고 제 3부~! 이제는 우리 모두가 축하하는 시간이에요~

(Lucy님 : Come on~! Hug me, plz~! Louis님 : Nope! Thanks^^) 이번달 댓글왕은 이러닝 Lucy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컨텐츠왕은.......대상자가 없으셨다고 해요...다음에는 꼭 받으시길!

한달동안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감사편지~! 그리고 감사은행 Open~! 이번달 감사은행 수상자 Emma, Jinny, Sophia님이십니다~ㅎㅎ 세분 모두 축하드려요~ㅎㅎ 앞으로도 감사 릴레이는 꼐속 됩니다~!

(본격 밝음과 팔선생의 만남~!.Jpg)

한달에 한번씩~! 추첨을 통해 맛난 저녁식사와 함께 친교의 시간을 나누는 '함께 식사할까요~!' 시간입니다~! 이번달 당첨자는 바로~! 밝음의 청일점 Jayden님과 팔선생의 새 얼굴 Ellen님이에요~^^ 두분 모두 맛난 식사 하시고 친해지시길 바래요~ㅎㅎ

뒤이어 진행된 입사 1주년 기념식~! 이번달 대상자는 바로~! 베어드어학원 Jade님입니다~ㅎㅎ 처음 뵌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년이시라니..... 살짝 놀랐답니다~ㅎㅎㅎ 베어드에서 고군분투하시는 Jade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캐럿의 엔진오일 Ben 최님, 캐럿의 근육녀(?) Yunie님,

그리고 캐럿의 Best 최고님(Claire님^^)) 새롭게 CARROT호에 승선하신 New CARROTian을 소개 안할 수가 없겠지요~?? 이러닝 Ben님, 경영기획실(6층에 계시지만 경영기획실입니다!) Yunie님, 그리고 교수운영팀 Claire C님입니다~ㅎㅎ 세 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해요~~! 앞으로 함께 즐거운 CARROT Life를 즐기시길 바래요!

저 멀리 크로아티아(라고 쓰고 일본, 카타르, 헝가리 등 여러군데)에

Outing을 다녀오신 Rebekah&Clara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ㅎㅎ 레베카님, 사진과 동영상으로 통해 저희의 시샘과 부러움을 불러 일으키시는데

성공하셨네요^^

좋은 발표해 주신 Rebekah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James님의 마무리 멘트로 이번 멘토링데이도 막을 내렸답니다~ㅎㅎ 저의 미진했던 발제내용을 깔끔하게 재설명해 주신 James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ARROT의 상징, 멘토링데이는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다음 멘토링데이도 기대해주세요~! 이것으로 제141회 멘토링데이 리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ex 드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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