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식사할까요_밝음과 팔선생의 콜라보레이션
안녕하세요, 행복심리센터 [밝음] 소속의 훈남, Jayden 인사드립니다^^
(무려 청일점이랍니다~ㅎ)
'함께 식사할까요' 정말 꿈같은 애기라고만 생각헀어요......
'나는 이런 기회 안걸리겠지' 생각하고 있던차에 저의 이름 [Jayden]이 호명되고! 팔선생어학원의 미모를 담당하시는 Ellen 님과 함께 당첨되었답니다 ㅎㅎ
사실 이번기회를 통해 Ellen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만나서 반가워요 !)
팔선생에 계시는 Ellen님과 제가 근무 시간이 완전히 달라서 점심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장소는 교보타워 근처 캘리포니아피자치킨!
Go Go!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무알콜모히토(Real 무알콜)가 한잔 나오더라고요 이거......한잔으로 나눠마셔야 하나요 ?
피하지 마셔요~ Ellen님^^
(식전의 여유^^?)
드디어 첫 메뉴가 나오고 ㅎㅎ냠냠냠 할 시간이에요^^
입사 시기가 비슷한 Ellen 님과 신입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신생사업부에서 일 한다는 점도 비슷했는데요.
Ellen님께서 심리분야에 관심이 많으셔서 이것저것 물어봐주셨습니다.
저는 Ellen님의 오랜 중국 유학 경험을 재미나게 들었답니다.
(북경여행은 배낭여행을 통해 흥미로운 여러 골목길을 구경해 보라는 팁을 주셨습니다~~ )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한컷 찰칵~!)
드디어 모든 메뉴.. 아니 샐러드가 빠졌네요 ㅎㅎ
직원의 실수로 샐러드를 후식으로 먹는 호사를 누렸답니다^^;; 짧은 점심 시간인 만큼 열심히 먹고 열심히 대화를 나눴습니다. 알고보니 Ellen님과는 동네친구이기도 했네요 ㅎㅎ (같은 동네 Yeah~) 식사할까요를 위해 근무시간 전에 시간을 내주신 Ellen 님과
이번 소중한 식사 시간을 만들어 주신 캐럿글로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