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5/11) 제144회 멘토링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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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제144회 멘토링데이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어제 오후 늦게 진행되었던 멘토링데이가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이번엔 특별히 시와 와인이 어울어졌던 제 144회 멘토링데이~!

이번 리뷰를 통해서 어제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껴보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달에 한번~! 이번에도 어김없이 진행된 멘토링데이지만~ 엇? 뭔가가 다르다???

그렇습니다^^ 이번엔 와인과 다과가 함께 하는, 향이 '그윽한' 멘토링데이인 것입니다^^

이번 멘토링데이......시작 전부터 굉장히 비범해 보이지 않으십니까??ㅎㅎ

바쁜 와중에도 원활한 멘토링데이 세팅을 위해서 달려와주신 이러닝 '개.발'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ㅎㅎ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Min님, Jayden님, Teo님 등등 먼저 와서 세팅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려요~ㅎ)

(제일 먼저 와서 착석 완료한 통번역 사업부^^ 짱짱~!)

모두의 착석이 끝나고 진행된 멘토링데이 1부, 감사편지 낭독의 시간~! Success팀의 Tony님께서 감사편지를 낭랑하고 진행스럽게(!?) 읽어주셨습니다^^

아쉽게도 감사편지의 주인공분들이 거의 못들으신것 같지만......그래도 마음은 전달 되었을꺼에요~ㅎㅎ

막간을 이용한 와인&시 Quiz Time~! Jinny님의 진행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로운 퀴즈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솔직히 문제가 어려워서 어떻게 푸나~ 이런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만..... 어메이징 캐러시안~! ㅋㅋㅋㅋ 모든 문제를 후딱~! 해치워버리는 위엄을 발휘해 주셨습니다~^^

(능력자 분들의 기념촬영~! 대단해요~! 스고이~! 커피 한잔씩 하시면서 시를 즐겨주세요~ㅎㅎ)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Lucy님의 감사편지 낭독 시간~! (A님 말대로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너무너무 멋진) 팔선생팀 Andrew님에 대한 감사편지를 낭독해 주셨어요~

(A님의 신상은 밝힐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살아야지요~ㅎㅎ) 감사편지 낭독해 주신 Tony님, Lucy님 모두 감사드려요~ ㅎㅎ 이제는 본격적인 시&와인의 시간~! James님께서 제일 먼저 나와서 총대를 매어 주셨습니다~^^

어린 시인의 때뭍지 않은 순수한 시, 그리고 인도의 대문호 타고르의 시를 각각 소개해 주셨는데요~ 즐거운 시와 와인의 앙상블 시간을 열어주신 James님께 감사드립니다~ㅎㅎ 그리고 이어진, 와인 한잔과 함께 즐기는 시 낭송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Salute~!)

(자고로 와인과 시는 음미해야 하는 거에요~ㅎ By Selena)

(Christine님 찌릿 ---------> Joseph님 째릿 -----------------> 부끄부끄 Leo님)

(시를 음미하고 계신거지요~??? ㅎㅎㅎ 동시에 해맑은 Dorothy님^^)

(Sean님의 요염(!?)한 포즈, 다 같이 감상해보시죠?? ㅎㅎ)

(좋은 시 한 단락에 좋은 와인 한잔을~ 위하여~^^)

(음~ Wine Good~~?? ㅎㅎ 빈 잔을 채워주시는 James님^^)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시를 공유하였으니......이제 다 같이 즐길 시간이지요~?? ㅎㅎ 조별 발표를 통해서 정말 주옥(발음주의) 가튼 시가 우리 가슴을 살포시 적셨답니다~ㅎㅎ

(밝음의 멋남 Jayden님의 멋들어지는 시 낭송~^^)

(에슐리님의 시를 들으며, 자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뭉클했던 Alex였습니다^^)

(그저 웃지요~~~^^ 아 진짜......소름이 쫙~! 같은 시, 다른 느낌 ㅋㅋㅋㅋㅋ 표정이 아주....ㅎㅎ)

(거친 목소리로 시를 '낭랑'하게 말씀해주신 Simon님^^)

(아......멈추시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어디 드립학과라도 수석 졸업하셨나 이분...ㅋㅋㅋㅋ) 빵빵 터지는 시 낭송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ㅎㅎ 이어서 진행된 멘토링데이 제 3부, 축하와 환호의 시간~!

전략적 댓글왕 David님과 팀과 Louis님을 컨텐츠왕과 맞바꾼 Lucy님^^

감사은행 최다표를 득한 Alex, Tony님 그리고 Brian님~^^ 모두들 축하드려요~ㅎㅎㅎ 이어서 진행된 함께 식사할까요~! 추첨에서는 이러닝 Sun님과 교수운영팀 Claire님이 이번달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ㅎㅎ 자세한 후기는 다음주 쯤 꺼밍 쑨~!!?? ㅎㅎ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어진 New CARROTian에 대한 소개시간~! 팔선생어학원 부원장님으로 새로 오신 Chris 부원장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Chris님~ㅎㅎㅎ 환영해요~ ㅎㅎ

(순서대로 통번역 Kailey님, 팔선생팀 Teo님, 팔선생어학원 Sera님^^) 그리고 곧바로 진행된 생활멘토멘티 임명식~! 새롭게 합류하신 New CARROTian Kailey님, Teo님, Sera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ㅎㅎ 세분 모두 즐거운 CARROT Life를 기원합니다~! 웰컴 투 캐럿골~^^ ㅎㅎ 이번달에는 입사 1,3,5주년 맞이하신 분들도 엄청 많았답니다~ ㅎㅎ

(입사 1주년 맞이하신 네분, Lena님, Rachel님, Linda님, Silver님~^^)

(대전센터장 Gerard님의 입사 3주년^^)

(입사 5주년(!!!)을 맞이한 5월의 신부 Mia님, James님의 친구 Carmela님, 그리고 커피한잔의 Clara님^^) 입사 1,3,5주년을 맞이하신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ㅎ 앞으로도 10주년, 20주년 함께 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정말 숨가쁘게 달려온 멘토링데이~! 이제 마지막 순서, 아웃팅 발표시간만이 남았습니다~ㅎㅎ 이번 발표는 하와이의 그녀들, 그리고 유럽순방 모델분들이 그 주인공이세요~ㅎㅎ

(이렇게 발표할 줄 알았으면 '존나' 놀걸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cias~^^) 포풍같이 지나간 멘토링데이~! 그 찬란한 시작도 잠시, 이제는 끝을 향해 달려갈 시간이에요~ㅎㅎ 마지막은 역시 James님의 Final 멘트로 장식하였습니다~ㅎㅎ

(시와 와인에 흠뻑 빠져 기분 좋으셨던 James님~ㅋㅋㅋ 모두가 무지무지 즐거웠답니다~ㅎ) 이번에 처음 시도한 와인과 시가 어우러진 멘토링데이, 어떠셨나요??? 모두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와인 한잔에 시 한수로 영혼이 깨끗하게 정화되셨기를 바랍니다~ㅎ 그럼, 또뵈요~!ㅎㅎ Alex 드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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