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6/1) 제145회 멘토링데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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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제145회 멘토링데이 리뷰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어제 진행되었던 제145회 멘토링데이 리뷰잉 도와드리고자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거절은? 거절하겠습니다~ ㅎㅎ)

항상 즐겁고 신나는 멘토링데이~! 다시 한번 보고 가실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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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교보타워 23층에서 진행된 멘토링데이입니다~!

멘토링데이 첫 순서~! 감사편지 낭독의 시간~!

(짧고 굵은 감사 멘트!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시는 Ben님^^)

(Joseph님이 Joseph님에게.......요셉님이 조셉님에게......그래도 내가 형이야......^^)

듬직한 두 남자의 달달 감사편지를 들었으니,

이제 밑줄긋기를 들어봐야겠지요~??

팀마다 공유했던 내용을 모두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에요~ ㅎㅎ

(제 이름은 David, CARROT의 대표 모범남이죠~! 하이~~~~!)

그 밖에 다섯 팀의 공유가 있었답니다~^^

다음 번에도 각자의 느낌과 감상을 공유 부탁드려요~ ㅎㅎㅎ

그리고 이제 Main Event~! 메.인.발.제 시간입니다~! 이번 멘토링데이부터는 메인발제를 2명이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얼마전 베트남 다낭에서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었던 두 분~! Christina님과 Lyn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분명 메인발제를 하는 두분이시지만......왜 자꾸 다낭 아웃팅 발표처럼 보일까요~?? ㅋㅋㅋㅋ) 다소 많은 주제와 의미를 보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 설명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집중해서 메인발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순서~! Global Cafe 시간입니다. 주어진 토론주제를 모두와 함께 토의하는 한편,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ㅎㅎ

(여성여성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어요~)

(잘 하고 있나~???)

(모두가 흥겨운 글로벌 카페, 토론의 시간이에요~!)

(이 조가 바로 캐럿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분들만 모였다는 그 '1조'입니까???)

(본격 James님의 모델 포스 작렬~!) 모두들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토론시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역시 캐러시안 짱짱~~!! 즐거웠던 토론이 끝나고 이어진 축하의 제 3부, 시상식 순서입니다~!

(이번달 댓글왕 Jack님~^^ 저에게 사진 기법을 알음알음 전수해 주고 계십니다~^^)

(James님을 팔아 컨텐츠왕에 등극하셨다는 Ashley님^^ 다음번에도 팔아 주실꺼죠~?? ㅎㅎ)

(함께 식사할까요에 당첨된 Meilssa님과 Lucy님~^^ 맛난 식사 하시고 예쁜 후기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은행 최다득표자 Raina, Lucy, Sean님^^ 세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곧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Raina님의 마지막 작별 인사도 들을 수 있엇어요~ 울지 말아요 Raina님~ ㅎㅎ 워홀 다녀오고 당근 놀러와요~ ㅎㅎㅎ Take care~! 곧 이어 진행된 입사 1,3주년 기념식~! 입사 1주년을 맞이한 Laura님과 Jeff님이랍니다 ㅎㅎ

(온몸으로 축하를 해주고 계신 Andrew 팀장님과 Erin님 ㅋㅋㅋㅋ Laura님의 잊지 못할 1주년입니다^^)

(아 우리팀 인원 엄청 많은데.....나도 꽃 좋아하는데......by Jeff) 그리고 입사 3주년을 맞이한 Speed팀의 팀장 Dana님~^^ (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드려요~^^)

(늘 한결같이 열정과 신뢰를 보여주시는 Dana님의 3주년을 축하드려요~!^^) 입사 1,3주년을 맞이하신 Laura님, Jeff님, Dana님 세분 모두 축하드려요~~ㅎㅎ축축~!! 한편, 이번 멘토링데이에 처음 참여하신 New CARROTian이 계신데요~ ㅎㅎ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감팀에 새롭게 합류한 Aileen님^^ 만나서 반가워요~ )

(이러닝팀에 새롭게 합류한 Sophie님~! 웰컴 투 까~~럿~~ㅋ) 두분 모두 환영해요~ ㅎㅎ 재미있는 CARROT Life를 응원합니다~ㅎㅎ Welcome to 캐럿골 ㅎㅎㅎ 반가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James님의 마지막 멘트로 이번 멘토링데이도 끝이 났습니다 ㅎㅎ 여러분 어떠셨나요~? ㅎㅎ 항상 새로운 배움과, 만남의 즐거움으로 가득찬 멘토링데이~! 다음번에도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신나는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ex 드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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