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제 148회 멘토링데이

(주) 캐럿글로벌

(9/7) 제148회 멘토링데이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어제 늦은 오후 진행되었던 멘토링데이가 아직도 생생한데요,

시~원한 맥주와 짭짤한 안주가 함께했었던 BEER 멘토링데이~!

(Katherine님 왈 : 이거 완전 하우스 파티 각인데.....^^)

한번, 다같이 보실께요~! Let's Start~!

안주 냠냠냠 Tony님, 맥주를 벌컥벌컥 Sean님, 그리고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는 Clara님^V^

칩스앤 안주꺼리를 한가득 펼쳐놓은 현장 ㅎㅎ

맥주가 있는데 치킨은 왜 없냐는 문의가 있어 말씀드리자면......치킨엔 소주져^^

훈훈한 Joseph&Daniel 님의 듀엣 사진, 오늘도 캐럿은 밝습니다^^

무념무상 식사중이신 Brandon님, 잽싸게 포즈를 취해주시는 미녀 삼총사, 그리고 해맑은 Luna님 ㅋㅋ

6층 F4 & Dana님^^

이제는 본격적인 멘토링데이 Start~!

지난번, CARROT 백성들의 원성(?)에 의하여, 더욱

어.려.워.진.....(저기요? 이건 뭔가 잘못되었어......) ICE Breaking 시간~!

숨은그림 찾기마냥 쉽지 않은 문제들이었지만, 놀라운 집중력으로 문제를 맞춰주셨답니다~!

이렇게 이번에도, CARROT IQ Test(?)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ㅋㅋ

한달간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는 감사편지 낭독의 시간.

이번 낭독의 주인공은, 6층의 전지현, 너도굿, 술자리 패왕(?)이신

전화THR Silver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ㅎㅎ

낭랑한 목소리로 모두에게 감사와 감동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때 이미 한잔 하신건 아니시죠??? ㅎㅎ)

그리고, 이어진 밑줄긋기 시간~! 이번부터는 내용공유는 팀 내에서 하되,

발표는 본인의 것만 90초동안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용량상 글로만 설명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계획대로야..후후)

그리고 이어진 메인 발제시간~!

캐럿 미모서열 3위, 아랍왕자, 8층의 김동성, 술자리의 순한 양 등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계신

GP의 Daniel님이 이번 발제의 주인공입니다.

충실한 내용 발제와 신속간결한 진행으로, 모든 CARROTian의 마음을 사로잡은

Daniel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뒤이어 Global cafe, 교류와 나눔의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몰입'에 대해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ㅎㅎ

화기애애합니다~!

맥주 한잔과 안주 한입에 깊어지는 우리들의 우정~^^

카메라를 들이대면 절로 겸손해지는 Ann님......고개를 들어주세욧~!

Salute~!

지금은 글로벌 카페 시간입니다~!

순식간에 후딱 지나간 글로벌 카페시간~!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ㅎㅎ

그렇게 우리는 마지막 순서, 시상과 축하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컨텐츠왕 Jinny님과 댓글왕 Ann님, 두분다 해맑으시네여~ㅎㅎ

감사은행 최다 득표자 Aiden님,Lucy님 그리고 Jinny님......어라? 지니님 방금 받았는데...또?ㅋㅋㅋ

근사한 저녁식사와 함께 친교를 나누는 시간, '함께 식사할까요' 추첨 시간입니다~!

이번에 뽑히신 Aiden님과 Anna님, 맛있는 식사 하시고 서로 친해지시길 바래요~ㅎㅎ

(그나저나......Aiden님은 감사은행도 받고 식사도 당첨되고......어제 복권은 사셨나요?)

최고의 축하와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 입사 1,3,5주년 시상식입니다~ㅎㅎ

이달로 1주년을 맞이하신 에버그린 Sophia님과, 글로벌 야망녀 Katherine님^^

그리고 무려 5주년!을 맞이하신 글로벌 최고의 미녀 Stacey님~! (황금열쇠 YEAH~!)

세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신 New CARROTian들에 대한 소개는 절대 빼먹을수 없겠죠?

CARROT호에 승선하신 B2B사업부 Yenny님, Anna님에 대한

멘토멘티 임명식 및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새로 오신 두분, 넘나 환영해요~ㅎㅎ

Finale는 언제나 멋진 James님의 몫~!

이번 시간에는 삶과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글로

저희의 눈시울을 붉게 해 주셨답니다 ㅠ.ㅠ

(저 솔직히 좀 울먹거렸는데......역시 잘해드려야겠어요~!)

좋은 글을 소개해 주신 James님, 낭랑한 목소리로 읽어주신 Jinny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렇게 제148회 멘토링데이도 끝이 났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도와주신 B2B Yenny님과 개발팀 Aiden님께

진심으로 감사캄사깜사드리며~

모든 캐러시안 여러분께도 알찬 목요일 되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아자~ 내일 금요일 야호 이히히)

그럼, 저는 다음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배가 고파서 빨리 맺음하는건 아니에요...ㅠ.ㅠ)

감사합니다.

Alex 드림

외전.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깜찍발랄 Brandon님과 우아한 미소의 Mia님^^

맥주가 기가 막혀~ Anna님&Yenny님

Beer앤 Chips죠~! 세분, 광고 찍으셔도 되겠어요~ㅎㅎ (물론, 제가 광고비를 드린다는 건 아닙니다.)

진짜 끗!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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