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16년 11월 함께 식사할까요 후기_Kyle&Yulia

(주) 캐럿글로벌

(회를 앞에두고 신난 까일유님과 저 ㅋㅋㅋㅋ 까발랄)

안녕하세요, 유리방 꾸석에 있는 율리아입니다.

즐거운 첫 워크샵을 보내고 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보다 더 자주 밥을 먹는

까일유님과 식사할까요에 당첨이 되서 맛난걸 먹고 왔숩니다.

제푸님이....자리를 비우셔서......까일유님이 당첨되시고

까일유님이 또 저를 뽑은 신기한 상황 ㅋㅋㅋㅋ

(제푸님.....담번엔 꼭.....자리에 있으시길 바라요...)

메뉴는 회였습니다~~~!!!!!

우럭과 광어!

영롱영롱 꼬소꼬소 쫀득쫀득 탱글탱글!!!!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자취생에게 정말 영광스러운 메뉴였습니다♥

정다웁게 ㅋㅋㅋ 술도 한잔 했습니다.

이제 막 코딩의 세계로 입문한 제가 까일유님께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하고,

유리방(6층 어항이라고 하시더군여..) 이야기도 하며 재밌게 식사를 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알바생을 귀찮게 했습니닿ㅎㅎㅎ)

마지막으로~

회 먹은 후엔 입가심으로 매운탕아닌가여? ^ㅇ^

매일 같이 밥을 먹는 사이지만

이번 기회에 더 친해진 것 같아 기쁘네요!

재밌는 식사합시다 였습니다!

이상 식사합시다 후기였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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