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제4세대 로봇산업' 특강이 진행된 제151회 멘토링데이 (feat.퓨처로봇_송세경대표님)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어제는 오전의 사업계획 발표, 그리고 오후에는 멘토링데이가 각각 진행되었던

무진장 빡센(?) 하루였습니다만~

그래도 역대급 참여로 흥했던 하루였다고 자평합니다^^

제151회 멘토링데이~!

그 특별한 순간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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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진행된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

아무래도 업무 특성상 여성비율이 압도적이긴 하나,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야겠지요~?

그리고 성희롱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

모두들 서로를 배려하는 예쁜 CARROTian 되시길 거듭 당부드려요~ㅎ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언행은 하지도, 생각지도 말긔~!

(더불어 '프로소개팅러'의 대인배 Mind도 감사드립니다^^ 짱짱~!)

본격적인 멘토링데이의 시작, 감사편지 낭독의 시간입니다.

(중간에 아이스브레이킹도 있었지만......언급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 불발로 그쳤던 Jack님, 그리고 Christine님이 각각 낭독해주셨답니다~

(프로핵잼러 Jack님의 낭독~ 그래도 편지는 훈훈진지하게 낭독해 주셨다능!)

(연구소의 산 증인 Lyn님에게 전하는 편지였건만......그래도 그 마음은 잘 전해졌겠죠?)

감동적인 편지 낭독 이후에 시작된 본격적인 메인 발제~!

(항상 시작과 끝을 알리시는 그분, James님이십니다^^)

이번 시간에는 대한민국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퓨처 로봇]의

송세경 대표님께서 제4세대 로봇 산업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는 꿀잼 강의를 선보이시러 이렇게 내방하셨답니다~

(대한민국 의료로봇 공학박사 1호~! 한국 로봇계의 중추, 송세경 대표님)

(강의 전에는 내심 무진장 어렵지는 않을지 겁이 났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꿀잼 강연이었습니다^^)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의 수장으로서, 대한민국의 로봇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과 함께

우리 CARROT도 이를 어떻게 하면 끌어다가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맨 마지막장 德力을 갖춰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제쯤 열가지의 덕을 갖출 수 있을런지...... 갈 길이 머네요~ㅎ)

포풍같이 발제가 끝났으나......이왕 이렇게 모셨는데 그냥 보내드리기는 섭하곘죠?

즐거운 Q&A의 시간입니다^^

(호기심으로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계신 Ellie님^^)

(왠지 모르게 파이팅이 넘쳐 보이는 구도네요~ㅎ )

모처럼 [Robot]이라는 떡밥이 던져졌으니......씹뜯맛즐 해줘야 CARROT이겠죠?

즐거운 음미의 시간, Global Cafe Time입니다^^

이번의 주제는 단 하나~!

[CARROT에서 어떤 로봇을 내 놓으면 대박 히트를 칠수 있을 것인가?]

1등을 거머쥔 팀에게는 스벅 상품권을,

과연 그 결과는? ...

(Salute~! 우아한 Carmela님과 Luna님^^)

(원래 다들 이렇게 토론에 집중하셨었나요?......역시 별다방의 힘이란......!)

그리고 대망의 발표시간~!

(굉장히 진지하게 CARROT! Go~!를 외쳐 주셨던 Jack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웃느냐고 이미 실신지경......Jack......무서운 남자!)

([욕망봇]이라는 매우 솔직한(!) 로봇을 풀어 놓은 Otwo님, 그리고 Sean 봇...

월 29,900원! 파격적인 특가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식스팩봇을 홍보중인 CARROT Show 호스트 Jeff님^^ 정말 별거 아닌데 혹하더라고요~)

(자랑스러운 CARROT 로봇 판매 마케터들~ㅎㅎㅎ)

치열하게 진행된 이번 컨테스트에서는......훈훈하게도

발표하신 분들에게만 스벅상품권을 증정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Sean님)

그밖에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공한

(이를테면 설현봇이라던지...비선실세봇...2575봇...그리고 남편봇 헐 ㅋㅋㅋ)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멘토링데이는 점점 끝으로 달려가는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

프로 댓글러 Lucy님과, 코크다스(?) Kyle님이 각각 댓글왕, 컨텐츠왕의 영예를 얻었답니다^^

이번 달, 그 누구보다도 많은 감사를 뿌리고 되돌려 받은 세분, 축하드려요~ㅎ

이번달 식사할까요의 주인공! 요셉님과 루나님^^ 이번에 루나님 계타셨네요~ㅎ

다음주에 맛난 저녁식사 후 공유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가장 큰 축하를 받는 시간, 입사 1,3주년 기념식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1주년 맞이하신 분들이 많았는에요~

잭님, 앤님, 앤디님, 루나님, 도로시님, 제이든님, 엘렌님, 사이먼님, 요셉님...헥헥

1년동안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고군분투 달려오신 아홉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출장으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이번달로 입사 3주년을 맞이한 Daniel님 역시 축하드립니다^^!

James님의 Final 멘트를 끝으로 이번 멘토링데이도 무사히 끝맺을 수 있었습니다.

어제 하루가 제법 길었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어제 하루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평온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Alex 드림

외전. 순간포착~!

(피곤피곤 열매를 드셨나~ 두분다 웃음에서 피곤이 묻어나오는군요~)

(올만에 교보타워에서 뵙게 된 Eille님~ 반가워요~ㅎㅎ)

(긴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귀하신 Lindsey님~ 웰컴~)

(멋진 두 남자, Simon님과 Gerard님^^ 이열~)

(그리고 오늘도 경영기획은 평화롭습니다^^)

Fin.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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