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럿의 분위기 메이커~! 흥 전도사 Stacey입니다.
이번 CATCH 교육은 [면접관이 가져야 할 노하우] 에 대해 진행되었는데요~
영광스럽게도(?) 제가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모두 함께 보실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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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스펙만으로 채용하던 시대는 이미! 애진작에! 지났다.
이제는 능력중심, 역량기반의 채용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능력과 역량은 어떻게 평가를 하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인재를 채용해야 할까요?
자고로, 면접관은 명확한 기준과 목표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과 목표를 가지고 면접자에게 질문을 해야한답니다..
여기서 잠깐,
-> 우리 회사에서 필요한 역량에 대한 정의가 먼저 되어야 하고, 그에 대한 질문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역량 평가를 위한 기준에 대해 합의와 공유는 필수입니다.
전통적인 인사관리의 한계로 인해 역량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역량 모델에 기반한 BEI 면접 (Behavior Event Interview)
행동/사건 면접을 통해 우수인재를 선발할 수 있어요~
아래의 표, 일반면접질문의 예시를 잠깐 봐주세요.
여기서 잠깐,
-> 우리는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
특히 과거 행동을 물어보는 면접법을 통해 지원자가 어떤 상황(Situation)에서 어떤 과제(Task)를 부여 받았고,
어떤 행동 (Act)을 통해 어떤 결과 (Result)를 얻었느지에 대한 심층적 질문이 필요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CARROTian들은 평가 오류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는지,
편견에 갇혀 면접을 진행하진 않았는지에 대해 되돌아 보고
우리 CARROT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어떻게 데려올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CARROT에 감사드리며,
다음 교육도 기대해주세요~!
[Next- 교육업과 마케팅 전략편]~!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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