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휴일도 많고, 연휴에, 이런저런 좋은 날들
(feat. 부처님과 하이파이브 하는 날, 어른이날 등등)에 한껏 취하셨겠지만,
이분들만큼 흥에 취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지요?
캐럿대표 청순가련미녀듀오 Amber님&Stacey님은 현재
남국의 바다에서 한껏~ 즐거움을 만끽하고 계신다고 하여
이렇게 한번 글도 올려봅니다^^
태국의 CARROTian들, 함께 보시죠!
아 그전에, 그럴리는 없겠지만, 두분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싶어서(제가 말하고도 회의적...)
소개합니다.
- 청순가련! 당밴엄마! 교수운영 최고존엄 채식미녀 Amber님~!
- 재색겸비! 레동마마! 드림팀의 캐럿미모 최고존엄 Stacey님~!
----------------------------------------------------------------------------------------------------------
파아란 하늘, 하늘도 바다도 푸르디 푸른 하늘빛을 띄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흥겨운 그녀들, Stacey&Amber님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렇다고 두분이 바다에서만 행복하시느냐?
에이 설마요~ㅎㅎ
육지에서도, 빛나는 두분의 블링블링함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이리저리 쉴세 없이 돌아다니다 보면, 배도 고프고 머리도 아프고 현기증도 나고, 그러잖아요?
(어서 밥 주세요......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에요~!)
빠질 수 없는 음짤, 점심시간을 기념하여 올려드립니다.
그렇게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이윽고 석양이 지는데......
즐거운 태국 아웃팅 즐기고 계신 두분의 행복한 여행을 기원합니다.
맛보기로 받은 사진이 이정도면.......차후 있을 두분의 여행기가 몹시 기대되네요~ㅎ
신나고 언제나 햇살 짱짱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