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멋남 듀오의 17년 6월 식사할까요 현장!

(주) 캐럿글로벌


자타공인 댄디남의 대명사, Sean 실장님과
[둑흔둑흔 식샤를 합시다]에 당첨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식샤를 하였습니다.

장소는 바로 Sean님의 Favorite Place~! 제주 돼지 고기집 '육덕식당' 
소맥을 말아 한잔 두잔 션님과 나누며, 회사생활, 결혼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맛난 고기와 더불어 스펙타클 판타스틱한 저녁식사 자리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고기를 먹고, 당구를 좋아하신다는 Sean님의 기습 제안으로,
HM타워 지하의 당구장을 찾았습니다.

션님은 물 팔...아니 물 백을 치시고, 저는 150을 치는 관계로,
오랜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큐대를 잡고 열심히 초크를 돌렸습니다.

결과는 저의 완승이었습니다만..
실력발휘를 못하신 Sean님과는 다시 한번 점심시간에 자장면을 먹으며 재대결을 하기로 했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