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치킨이 모두를 평안케하리라~ 158회 멘토링데이_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어제는 맛나보이는 치맥과 함께한 치맥 멘토링데이였답니다.
 
특별히 저자 특강으로 진행되었던 어제 그 현장, 
의식의 흐름 마냥 흘러내리는 리뷰잉 들어갑니다.
그럼, 고고~!

본사에서 진행된 158회 멘토링데이!
밖에는 폭염주의보, 안에는 멘토링데이 열기로 아주 뜨겁습니다.
(덕분에 전 더위를 먹어서 지금까지도 맥아리가 없습니다. 하.하.하.)

상큼한 시작을 알리는 감사편지 냥독의 시간,
Success팀의 Melissa님, 관리파트 Bella님께서 냥랑한 목소리로 냥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진행된 멘토링데이의 메인~
발제의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저자 특강으로 진행되어, 책의 저자인 강민호 대표님이 직접 오셨답니다~

마냥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던 [마케팅]의 본질 및 간단 정의를 통해
누구나 마케팅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훌륭한 발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손님은 귀신이다'라고 하는 것에 공감! 품앗이, 보고 있나?)
 
워낙 충실한 발제였던 탓에, 
많은 캐러시안들이 초조해지고 배가 고프고 정신이 혼미하고 등등 가운데
맞이한 토론의 시간, Global Cafe 시간입니다.
 
그리고, 치킨&맥주도 함께 제공되었답니다. (사실, 이게 핵심입니다~!)

치킨과 맥주가 함께라 더욱 즐거운 토론의 시간~!

냠냠냠 ~ 냠냠~ 냥냥~

정다운 캐러시안과 맛난 치킨이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멘토링데이~
오래간만에 서로간의 안부와 친교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멀리까지 오셔서 발제 해주신 강민호 대표님,
그리고 흔쾌히 치킨과 맥주를 쾌척하신 James님,
마지막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CARROTian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는 즐거운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또 뵈영~ㅎ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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