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8월 [함께 식사할까요] 후기의 주인공은, 글로벌 미모 절대쌍교(?)
Amy님과 Sera님입니다^^
지난 멘토링데이부터 3번 연속으로 Peter님 Tony님에 이어
Amy님까지 Success팀에서 다 해먹고(??) 있는 [함께 식사할까요~!]
과연 다음 멘토링에서도 Success에게 행운이 내릴 것인지 지켜봐야 겠네요 ㅋㅋ
아무튼 이 두분, Amy님과 Sera님이 저녁을 먹기 위해
폭풍 업무(정말 밥 한번 맛나게 먹어보고자 폭풍같이 일함)를 마치고 찾아간 곳은,
강남역 근처의 파스타 집 입니다. >_<
평소에는 갈일이 없는......
데이트할 때나 가볼 법한......
파스타 집에가서 맛나게 저녁을 먹으면서......
아름다운 여성 두분이서 오붓(네?)한 시간을 보냈는데요......(눈물)
Sera님과 Amy님은 사실 알고보니 인천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고향 앞에서 대동단결)
인천이 머나먼 서쪽 시골인 줄 아시는
캐러시안 분들이 많이들 계시던데...
인천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고!!
함께 억울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녁을 드시고 난 후에는 카페에 들러
업무 얘기, 회사 얘기, 연애 얘기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매일 같이 보면서 함께 있었지만, 막상 자주 대화하지는 못했던
동료와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후문입니다.
다음달! 살찌기 딱 좋은 계절 9월!
[함께 식사할까요]에 당첨되실 분은 누구일까요? ^_^*
좋은 소식, 기다려주세요~!
그럼 9월 식사할까요 후기를 기다리며...뿅★
Alex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