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주, 개인 휴가를 내시고 베트남에 다녀오셨던
Carmela님의 캐럿글로벌 베트남 법인 현지 탐방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개인휴가를 내시고, 금요일 밤비행기로 출발하여 월요일에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는
다소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셨는데요~ 짧지만 임팩트가 충만했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은 Carmela님의 베트남 법인 현지 탐방기입니다^^.
[베트남에 도착하니 토요일 새벽 1시!
늦은시간에도 로라님이 반갑게 마중나와 고마웠어요. ^0^
택시탈때 더블로 가격을 부르는 기사들을 눈빛으로 기선제압하며, 침착하게 우버를 부르는 우리의 로라님 !
그동안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이제 베트남에 잘 정착하고
그 누구보다 생존력이 강하게 된 여전사 로라님을 발견했어요]
[베트남은 비즈니스를 하려면, 네트워킹이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주말에도 쉬지않고 , 회사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네트워킹 자리에 참석하는
로라님의 황금 인맥들을 만나봤습니다.]
[토요일에는 메킨지 변호사들과 사업가들의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 받았어요.
Sarah라는 캐나다 변호사는 곧 메킨지에서 kpmg변호사로 이직한다고 하며
서로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캐럿글로벌을 알렸어요~
로라님이 평소에 열심히 일하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주말내내 모임 초대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
캐럿글로벌이란 회사에 대해 궁금해하고 질문도 구체적으로 해서 신기했어요.]
<캐럿글로벌 사랑해요~! 호치민 현지 변호사들과 함께 응원! >
[신기한건 토요일밤 베트남이 한국 박항서 감독님 부임후
첫 4강 진출을 하여 온 거리가 축제였어요. (이후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더랬죠)
2002 월드컵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응원열기가 아주 파이팅 넘치고
길거리를 지나가도 한국 사람인줄 알고 매우 호의적으로 인사해주었습니다.
덩달아 베트남 사업 역시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것 같은 예감입니다.]
[캐럿의 글로벌 브랜치! 베트남 호치민 법인이 궁금했어요!
당일 늦은 밤비행기라, 저도 로라님의 월요일 출.퇴근길을 함께 하였습니다.
베트남은 한국과 달리 출근시간이 아침 8시에서 저녁 5시라고 해요~
혼자서 1인 기업가처럼 열심히 일하고, 비즈니스를 키우려고 네트워킹 하고 고군분투하며
빠르게 적응한 로라님을 보며, 그동안 고생하며 터득한 생존력을 생생히 느꼈어요!]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에서, 한국의 캐럿글로벌을 널리 알리고 있는 로라님!
캐러시안 여러분들도 모두 응원해 주세요~ 로라님 화이팅! ]
이상, 베트남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Laura님을 밀착 취재하셨던
Carmela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세계속에서 살아 숨쉬는 CARROT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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