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월 초,
신났던 멘토링데이의 현장을
조금이나마 공유해 보고자 이렇게 찾아뵙니다^^
그럼, Go Go Go~!
모두가 함께 옹기종기 모인 본사 8층 글로벌 오피스~!
16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멘토링데이는
당근영어 서울 본사에서 진행하였답니다^^
본사 특집 멘토링데이인 만큼, 명품 감사편지 낭독이 있었는데요~
소울충만의 그녀, Chloe님께서 감사편지 낭독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밑줄긋기를 통해, 이번 멘토링데이 발제도서
[갈매기의 꿈]에 대해 함께 나누어 보기도 하고요~
이윽고 본격적인 메인발제시간입니다.
9층의 러블리가이,
잘자요보이,
파스타존엄,
스러디일꾼 (스마트러닝디자인팀의 일꾼)
Min님께서 이번 메인발제를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정말 신(나고).박(력넘치던) 했던 발제가 끝나고,
열띤 토론(이라 쓰고 치맥콜을 들이 붓는다고 쓴다)을 거쳐
각 조마다 이야기했던 토론 내용 발표시간이 있었습니다.
발표도 끝나고 이어진 순서는
제3부, 시상식!
댓글왕, 컨텐츠왕 및 감사달러 시상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신입사원 분들에 대한 멘토멘티 결연식 및 자기 소개가 있었습니다~!
우리 CARROT호에 승선한 New CARROTian!
새로운 당근인은 언제나 환영이야~!
그리고, 이번 멘토링데이의 하이라이트!
무려 입사 10주년!
캐럿 공식 살아있는 화석에 등극한 그분!
PATRICK님의 입사 10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한 캐럿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치킨과 함께해서 더욱 은혜로웠던 이번 멘토링데이,
웃음과 기쁨, 감동이 어우러져
산채비빔밥 마냥 상큼하면서도 달달하기 그지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소식으로 다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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