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당근의 알파이자 오메가! 연구소 컨텐츠의 이해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었던 지지난번  금요일,  
Lyn님의 CATCH교육 <연구소 컨텐츠의 이해> CATCH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번  멘토링데이에서 김밥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도시락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모두들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렇게 준비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교재를 안보고 가실까봐 걱정하였습니다.
(후에 설명 드리겠지만, 매우 쓸데없는 걱정이었지요.)
 

교재마다 나오는 CARROT House Methodlogy의 소개였습니다.
교수법을 적용하여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방향에 대한 소개가 몇몇 익숙한 단어들로 보입니다.
 
캐럿하우스 교재들을 먼저 설명해주셨는데
교재의 종류가 정말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리고 맞춤교재를 볼 때 저는 정말 놀랐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재, 워크북, 메뉴얼 등등 작은 소책자부터 백과사전같은 두꺼운 책까지,
많은 컨텐츠가 연구소에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맞춤형 교재죠?
 
캐럿의 미션이 고객의 성공을 견인하는 것이고,
핵심가치의 1Goal 역시 고객 지향입니다. 
기업마다 특색을 살려 만들어진 교재들이 뭔가 멋있고
이것이 캐럿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CARROTian 여러분께서도 연구소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들을 잘 알면,
조금 더 전문성과 자부심있는 컨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저작권의 중요성, 업무협조 방법 등 많은 연구소와 업무하는 부분들도 공유 주셔서 
매우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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