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년도 2월 멘토링데이부터
‘센터 멘토링데이’가 개선이 되었는데요,
이전에는 사이버로 접속하면 현장감이 떨어져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ㅠ ㅠ
이에, 이번달부터는 조금 더 효과적인 센터 멘토링데이 진행을 위해
- 센터 자체적인 발제자를 선정하여 정식 발제를 진행 후
- 본사와 동일한 토론 주제에 맞춰 토론 진행
을 통해 센터 별 상황에 적합한 발표 및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개선된 멘토링데이 START!
천안에서 대전까지 오신 클레어님까지 합류하여 즐겁게 나눔을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제이님의 발제로 진행된 2월 멘토링데이 도서는 “갈매기의 꿈” 이었습니다.
(사진 속 갈매기는..제이님이 인천 앞바다에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갈매기의 꿈”, 조나단의 여정에 대해 나누면서
모든것에 대한 본질을 생각할 수 있었고,
배움의 길은 끝이 없구나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타인과 비교했을 때 잘하는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현재도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공유해봅시다]
라는 주제를 대해 토론 및 나눔을 하며 마무리했는데요,
18년도에 천안센터가 새로 생기고
새로운 DNC식구(Claire님, Ivy님)도 합류하면서 유난히 바빴던 1월이 지나고,
2월 첫 날에 다시 한번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3월에도 DNC의 생생한 멘토링현장을 빠르게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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