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제166회 멘토링데이 리뷰_아마존 웨이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지난주 목요일에 진행되었던 제166회 멘토링데이,

맛난 핏짜와 축하의 향연이었던 즐거웠던 그 시간,

신나는 현장 리뷰를 위해 이렇게 공유드립니다.

화창한 3월의 늦은 오후,

맛난 도시락을 앙칼지게 자비없이 해치운 우리 CARROTian,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WELCOME TO Mentoring Day~!

멘토링데이 시작을 알리는 시간,

그것은 감사편지 낭독, 낭랑한 목소리로 공개석상에서 감사를 표하는 시간입니다.

캐럿소녀시대 율탱구님의 찰랑찰랑한 낭독에 이어,

두번째 낭독자. 불굴의 도전정신의 소유자, Andrew님의 차례!

하지만, Andrew님은 바쁜 일정을 관계로 영상으로 대신 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캐럿 역사에 큰 획을 긋는 [동영상 편지 낭독] 이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팀원을 격하게 아끼는 Andrew님의 마음에 그만 무릎을 탁! 치고 말았어요.

Andrew님의 공유사항을 이래저래 적어볼까 하였으나,

그냥 이 한마디로 대체합니다.

(요기 이분, 박로라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편지 낭독, 그리고 책에 대한 본인만의 소감과 느낌을 나누는 밑줄긋기 발표가 끝나고

이어진 본격적인 멘토링데이 순서! 선정 도서에 대한 심층 분석의 시간~! 메인발제의 시간입니다.

이번 도서 < 아마존 웨이 > 의 메인발제는

언제나 성공하는 달콤남 요셉님 / 뭐든 준비된 뇨자, 노지니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명쾌한 해설과 함께 책을 잘 설명해주셔서, 그 어느때보다도 이해가 잘됬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깜짝 발제, 전화영어팀에서 대활약중인 데이나님의 발표!

실제 전화영어 시스템 개발의 Before&After를 통해,

책의 내용이 실제적으로 적용되었을 때의 차이를 접할 수 있었던 좋은 발표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 발표해주신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여세를 몰아 토론&발표(라고 쓰고 핏짜 먹방의 시간이라 읽습니다)도 진행하였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던 경험담 및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한편, 공허한 뱃속을 맛난 핏짜로 달래었던 뜻깊은 시간 가졌답니다~^^

그렇게, 신나고 유익했던 발제&토론 시간이 끝나고,

축하의 순서, 멘토링데이 제3부의 시작입니다.

컨텐츠왕에 등극한 사라님, 저 Alex를 주인공삼아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난 스벅 커피로 보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감사은행 저축왕에 등극하신 Lyn님,

[나, 너무 자주 받는것 아니냐]는 본인의 소감이 있었습니다만,

상을 마다하지는 않으시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왕좌를 굳건히 차지하실 듯 합니다 ^^

추첨을 통해 맛난 저녁식사와 우정을 나누는 시간, [함께 식사할까요] 추첨시간입니다.

사업부의 우아함을 담당하시는 로렌님과, 경영기획실의 봄맞이전령사 엠마님이 그 주인공이 되셨답니다~

두분 모두 축하드리며, 맛난 식사 하시면서 서로 친해지길 바래요~!

그리고 가장 큰 축하를 받는 시간,

입사 기념식입니다.

입사 1주년을 맞이한 그 분들, (왼쪽부터) Teddy님, Ethan님, Chloe님, Chris님이십니다.

모두들 유쾌통쾌상쾌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소감들도 다 남다르시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이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이분,

(이 한장면을 위해 손수 현수막을 제작한 그의 팀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입사 '5'주년을 맞이하신 두분, 전략마케팅 Jason님과 이러닝 Lucy님~!

여느때라면 절대 캐릭터로 지지 않을 두분이시지만,

1주년 분들의 패왕색 패기로 인해 다소곳이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당당히 [조상님]으로 등극하신 이분이 남으셨으니,

그분은 바로! 캐롤라인님~!

석세스팀의 수장, Caroline님~!

무려 10년동안 CARROT을 위해 헌신하신 그 분의 입사 10주년!

팀원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조공 행렬로, 멘토링데이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

캐럿의 역사 그 자체인 그녀의 입사 10주년을 격하게 축하드려요~!

아무튼, 입사 1,5,10주년 맞이하신 위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 드립니다~!

즐겁고 신나는 멘토링데이!

가끔은 피곤할때도 있지만, 멘토링데이 이전과 이후의 '나' 자신은 명백한 차이가 있다는 것!

모두가 깊이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음번 신나는 소식으로 다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Alex 드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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