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ing] 클라쓰가 다른 그녀들의 대모험, 코타키나발루 아웃팅 Review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저 멀리 코타키나발루로 아웃팅을 떠나계신 세분,
클(레어),(로)라,써(니)님, 일명 클라써(ㅋㅋㅋ) 분들의
아웃팅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신비한 남국의 세계로 쓍~! 

코타키나발루 도착 첫날~! 진심 날이 맑고 청명하니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화창했다는 첫날 사진입니다~!
 
이 날씨 하나만으로도 아웃팅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보람과 보상을 다 얻으신 듯 했다는 
세분의 소감도 함께 전해드려요~ㅎㅎㅎ
 
그렇게 좋은 날씨를 만끽하였으니, 이제는 즐거운 식탐의 시간~!
자비없기로 유명한 아웃팅 먹방계보는 계속되었으니......
 

해안가 바닷바람을 느껴가며,
저어기 두마리 지나가는 하얀 갈매기를 배경삼아 즐기는 우아한 아침식사!
맛이면 맛! 비주얼이면 비주얼! 너무너무 훌륭한 식사였다고......
(참고로 클레어님은 김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ㅋㅋㅋㅋㅋ 공감!)
 
맛난 식사를 하였으니, 소화를 좀 시켜볼까요?
물놀이의 시간이에요~!
 

미모뿜뿜 세분의 물놀이 현장~!
아아아아아아아아주 시원하고 맑은 코발트 풀장에서 즐기는 이 기분,
특히 아이들이 타는 미끄럼틀을 뺏어 타고 노니까 더욱더
High~!한 기분이었다고 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시원하게 물놀이도 했겠다~
여기저기 둘러보기 위해 밖으로 나섰답니다~! 
핑크모스크_(모스크는 이슬람교의 사원입니다) 를 둘러보고나서,
아뿔사~! 거짓말같이 배가 고파졌어요......(세상엨ㅋㅋ)
 

그래서 식당에 갔습니다~^^ (저기요, 핑크모스크는요?)
이왕 온것,  말레이시아 가서 새우 안먹으면 말레이시아 놀러간거 아니라고 한다고 하네요?(그런가요?)
그래서......시켰답니다 ㅋㅋㅋ
 

새우를 폭풍흡입하기 위한 장비 착용 완료~!
비닐장갑을 양손에 꼈으니, 새우는 이제 끝났습니다. (포기하면 편해)
 
저 장갑이 무려, 한국에서 공수해 온 비닐장갑이란 사실~! Made in KOREA~!
그렇게, 죄많고 한많은 수많은 새우들을 박살내셨다고......냠냠냠냠우물우물챱챱햡햡꾸울꺽.....
(부럽다. 진심으로)
 
그렇게 밥을 먹었으니, 다시 소화를 시키러
블루모스크 야경을 보러 나갔답니다.
 

근데 모스크 입구까지 갔었지만 입장을 거부당해서 똑.땅.해......
(알렉스웨건 : 아마 복장문제(민소매, 반팔, 반바지 혹은 속이 비치는 옷) or 예배시간 등의 사유로 추측합니다.)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자, 클레어님과 써니님이 한번도 안먹어봤다는 코코너워터에 도오전~!
결과는? 맛이
 
없었다고 합니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흠.
 
 
아무튼 즐겁고 신나는 아웃팅을 즐기고 계신 세분,
너무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오시는 그날까지 재미지는 여행&추억 만드시고
행복한 기운 많이많이 얻어서 오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R렉스 드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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