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제167회 멘토링데이 Review_인생의 밀도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지난 목요일 진행되었던 167회 멘토링데이~!
아주 묵~직하게 진행된 그 멘토링데이 리뷰잉, 시작합니다^^. 
 
평화로운 목요일의 늦은 오후, 비바람이 몰아치는 4월이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는 우리 CARROTian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이번 멘토링데이~
그 시작은 경영기획실 프로꿀잼러 노지니님의 아이스 브레이킹~!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문제를 들고 CARROTian을 농락(?)하려 하였으나,
다행히 센스만점 당근이들의 활약으로, CARROT은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휴 다행)


창원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계시는 이분~!
BCC의 미모 No.1 Jessica님~!
당근이들의 상큼발랄유쾌한 감사 영상편지 낭독 덕분에, 멘토링데이는 이번에도 평화롭습니다^^
 
그렇게, 멘토링데이의 열기가 달궈졌으니 이제는 메인발제의 시간~!
 

이번 '인생의 밀도' 메인발제를 맡아 열심히 준비해주신
B2C 도로시님과, Success팀 멜리사님께서 멋진 발제를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만들어주셨답니다~!
좋은 발표 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두분의 발표를 추진력 삼아 진행하는 토론의 시간!
CARROT Global Cafe 시간이에요.
 

토론 중간에 도착한 치킨&콜라를 냠냠 해가면서 
열심히 토론도 진행하고, 발표도 이어서 진행했어요~!
 

토론과 발표를 통해, 책을 아주 그냥 씹고 뜯고 뚜까 빠샤 해버린 우리 캐러시안,
이제 축하의 시간을 갖도록 해요~! 

한달동안 댓글을 통해 회사 인트라넷 <당근농장> 활성화에 기여한 이분,
미디어랩 다비드님이 이번달 댓글왕에 등극!

한달동안 가장 많은 따봉~!을 획득한 분들을 축하하는 순서!
감사은행 저축왕은 Min님과 Bonnie C님이 차지하셨답니다.
 

가장 많은 추파츕스를 날리신 두분, Joy K님과 Jamie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음,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캐럿은 예.외.없이 선남선녀만 있군요!!!  

그리고 마지막, 입사 1,3,5주년을 맞이한 분들에 대한 축하의 시간입니다.
 
마음만은 송중기, 8층의 하상욱! 자타공인 당근샐럽!
Speed팀의 Daniel님과 함께 동거동락 하시는 Andrew S님의
1주년 기념입니다^^.

당근 대표 James님도 못받을만한 대대적인 환영과 축하의 박수에 모두들 놀라워하며 웃음보가 터져버렸는데요~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웃는 와중에 누군가가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저 분은 어떻게 저런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은, 잘생겨서 그런 것입니다.'
 
역시 인생은 외모순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진담)
 

입사 3주년~! 사랑충만한 당당한 유부클럽 멤버!
넘사벽급 미모를 자랑하는 썩세스팀 Sara님이 3주년을 맞이하셨답니다.
 
참고로, 사라님께서는 제 안경 코디를 통해 저를 패셔너블한 신세계를 인도해주신
고마우신 분이기도 하므로, 더욱더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요새 소개팅하느냐고 정신이 없군요)
 

가장 많은 축하와 선망의 시선이 쏟아지는 그 분들,
무려 5년이란 세월 동안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다른 분들에게 좋은 모범과 선례가 되어주신 두분,
 베어드어학원 Jessie님과 H&N팀 Grace님 되시겠습니다^^
 
정말 두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캐럿이 이만큼 성장하고 클 수 있었지 않았나, 
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이렇게 보람찬 토론과 축하로 끝맺음을 한 
백육십칠번째 멘토링데이!
한순간, 한순간이 모여 역사가 되는 만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함께하길 기대하며,
저는 다음 신나는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ex 드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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