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화요일, 부산에서 첫 번째로 COP가 자체 진행되었었는데요,
그 동안, 알지 못 했던 유익한 정보를 얻고 토론할 수 있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본사에서만 하진 않는답니다~ No No~!)
그럼, COP현장, 함께 보실까요?
[주제]
- X세대 팀장이 밀레니얼 세대 팀원을 만났을때 (발제자 : 에이프릴님)
- 조직문화로 풀어가는 업무 생산 (발제자 : 엘라님)
- 직원들이 오너십을 가질때 그 조직은 살아난다 (발제자 : 비바님)
* 각자 1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학습 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설명하고, 관련 된 토론 주제 1개 준비
# 직원들이 오너십을 가질 때 그 조직은 살아납니다로 발표 중인 비바님!
휴먼 릴레이션의 중요성과 캐럿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오너십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에 대해서 잘 준비해 주어서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재미있게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 비바님의 전매특허,
'나는 지금 이 토론을 굉장히 즐기고 있으며, 나의 열정이 토론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포즈 1,2탄에 이어
# 3탄, '오늘 나의 스피치는 매우 정갈하고 정교하였으며, 나로 하여금 센터는 유익함으로 물들었다'
'직무 소속을 회사 소속감으로 바꾸기 위한, 4차 산업 시대에서 인사팀의 역할은?'
좋은 내용을 토대로 학습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인사팀 분들께도 공유하면 좋을 듯 한 자료들로 진행되어,
'파트너'의 입장에서 그들의 고민을 그려 볼 수 있었답니다^^.
다음 달에도 유익한 COP 현장, 공유드릴께요~!
그럼 여러분, 안녕~!